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10415 | 아유~~~ 꿈도 야무지셔요. (4) | 돌솥 | 2012.02.20 |
| 10414 | 文風은 태풍이다!!! (2) - 이창동 감독과 함께 (11) | 돌솥 | 2012.02.20 |
| 10413 | 봉하에 저녁노을속으로 (5) | 요정새우 | 2012.02.20 |
| 10412 | 2012년2월19일 청계산(산따라 동호회) (5) | 묵사발 | 2012.02.20 |
| 10411 | “일 ‘독도 일본땅 표기’에 MB ‘기다려달라’고 했다” (5) | 돌솥 | 2012.02.20 |
| 10410 | 김경수 이야기 (1) (7) | 돌솥 | 2012.02.20 |
| 10409 | 남산골 한옥마을 (8) | 미트로 | 2012.02.19 |
| 10408 | 양비님 신상 털기(?) (8) | 돌솥 | 2012.02.19 |
| 10407 | 푸.동.대.지 (푸대접받는 동전과 대우받고싶은 지폐) 구출작전 (9) | 보미니성우 | 2012.02.19 |
| 10406 | 세때와 춤을 (4) | 나모버드 | 2012.02.19 |
| 10405 | 다 도망 갔는데 혼자 남은 사람이 있어..그사람이 누군지 알아 ?~ .. (19) | 내마음 | 2012.02.19 |
| 10404 | 삼천포항 & 시장 (15) | 고향역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