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10415 | 아유~~~ 꿈도 야무지셔요. (4) | 돌솥 | 2012.02.20 |
10414 | 文風은 태풍이다!!! (2) - 이창동 감독과 함께 (11) | 돌솥 | 2012.02.20 |
10413 | 봉하에 저녁노을속으로 (5) | 요정새우 | 2012.02.20 |
10412 | 2012년2월19일 청계산(산따라 동호회) (5) | 묵사발 | 2012.02.20 |
10411 | “일 ‘독도 일본땅 표기’에 MB ‘기다려달라’고 했다” (5) | 돌솥 | 2012.02.20 |
10410 | 김경수 이야기 (1) (7) | 돌솥 | 2012.02.20 |
10409 | 남산골 한옥마을 (8) | 미트로 | 2012.02.19 |
10408 | 양비님 신상 털기(?) (8) | 돌솥 | 2012.02.19 |
10407 | 푸.동.대.지 (푸대접받는 동전과 대우받고싶은 지폐) 구출작전 (9) | 보미니성우 | 2012.02.19 |
10406 | 세때와 춤을 (4) | 나모버드 | 2012.02.19 |
10405 | 다 도망 갔는데 혼자 남은 사람이 있어..그사람이 누군지 알아 ?~ .. (19) | 내마음 | 2012.02.19 |
10404 | 삼천포항 & 시장 (15) | 고향역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