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0415 | 아유~~~ 꿈도 야무지셔요. (4) | 돌솥 | 2012.02.20 |
10414 | 文風은 태풍이다!!! (2) - 이창동 감독과 함께 (11) | 돌솥 | 2012.02.20 |
10413 | 봉하에 저녁노을속으로 (5) | 요정새우 | 2012.02.20 |
10412 | 2012년2월19일 청계산(산따라 동호회) (5) | 묵사발 | 2012.02.20 |
10411 | “일 ‘독도 일본땅 표기’에 MB ‘기다려달라’고 했다” (5) | 돌솥 | 2012.02.20 |
10410 | 김경수 이야기 (1) (7) | 돌솥 | 2012.02.20 |
10409 | 남산골 한옥마을 (8) | 미트로 | 2012.02.19 |
10408 | 양비님 신상 털기(?) (8) | 돌솥 | 2012.02.19 |
10407 | 푸.동.대.지 (푸대접받는 동전과 대우받고싶은 지폐) 구출작전 (9) | 보미니성우 | 2012.02.19 |
10406 | 세때와 춤을 (4) | 나모버드 | 2012.02.19 |
10405 | 다 도망 갔는데 혼자 남은 사람이 있어..그사람이 누군지 알아 ?~ .. (19) | 내마음 | 2012.02.19 |
10404 | 삼천포항 & 시장 (15) | 고향역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