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주초에 低價 뱅기를 타고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꼭대기엔 눈이 덮혀있었고
이 날은 전날의 날리던 눈이 먼추억처럼 느껴질 정도로
맑고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같은 하루였습니다.
.
.
.
-7번 둘레길- 을 걷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노란꽃들을 보니
그 분이 생각났습니다.
노란꽃이 무더기로도 피어있었고...
아주 작은 꽃이 홀로도 피어 있었고...
야생(?) 유채도 피어있고...
수선화 속엔 벌이 열심히 꿀을 빨고 있었고...
노란꽃 옆 따뜻한 바위 위에 나비도 쉼을 누리고 있었고...

씩씩하게 생긴 이파리를 가진 이 꽃도
세찬 바람을 이기고 노란꽃을 소담하게 피워냈습니다.

철 모르는 개나리도 피어있고...

이 꽃이 군락을 이루며 가장 많이 피어
나이를 먹어 후각이 둔해진 저에게도 향기를 전했습니다.


해안 절벽 아래에도, 위에도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노란꽃이
향기가 되어 그 분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모래 위 노란 부표에서도 그 분을 느낍니다.


오랫만에 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털모자를 쓰니
얼굴이 피자 한 판 만큼 큽니다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고민도 있고
걱정도 있고
매일 매일이 신나고 즐겁게 살진 못하지만
그냥 별일 없이 산답니다.
![]() |
![]() |
![]() |
![]() |
|---|---|---|---|
| 491 | 노게바라 (6) | 리레 | 2008.03.30 |
| 490 | 노대통과의 만남이 우리는 너무 즐거웠답니다 (4) | 위병소 | 2008.03.30 |
| 489 | 노짱님, 이 영화 꼭 보세요 '어느날 그 길에서' (4) | myjeung | 2008.03.30 |
| 488 | 봄 전령, 산수유마을 (2) | 이린 | 2008.03.30 |
| 487 | 노짱 1994년 민주당 최고위원 시절 라디오대담 (서프펌) (1) | 목단 | 2008.03.30 |
| 486 | (오류) 게시글의 댓글에 대한 의견달기의 창문제 및 수정문제 (1) | 하드헉 | 2008.03.30 |
| 485 | 자전거타시는 대통령님 펜화풍으로 화려하고 젊게 ^^ (10) | 커피카피 | 2008.03.30 |
| 484 | 부신온천천 벚꽃축제준비 | 별난별 | 2008.03.30 |
| 483 | 유시민 후보님 꼭 당선되세요! (7) | 봉삐리 | 2008.03.29 |
| 482 | 전광판 작동중~"대통령님 나오실 예정입니다" (5) | 내마음의자유 | 2008.03.29 |
| 481 | [지구호] 우리는 그날 역사의 현장속에 있었습니다. (1) | 지구호 | 2008.03.29 |
| 480 |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에서 보낸 메시지.... | korea | 200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