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대학생 여러분!
작년 수 십개 대학 학생회에서 이명박 지지를 자랑스럽게 하였지요?
그동안 어떤 선거에서도 없었던 행동이였습니다,
구구절절 말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40~50대 사람들은 지금 20~30년 전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와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심각성을 정말 느끼고 있을까,,, 하면 "우리도 알것은 다 안다" 하시겠지요,
얼마전 숭례문 화재를 보셨지요,
수백년 역사도 다 한순간 실수로 잿더미 됩니다,
정치의 역사 세계사 이미 여러분은 다 배웠겠지요,
그러면서도 우리와 상관없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기에 심각성을 모릅니다,
단 한순간의 실수로 숭례문이 무너졌듯
이미 우리는 5년간 우리의 선택에 대하여 댓가를 지불할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 우리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날
노무현 어머니가 절라도 사람이라잖어,,,,, 이명박이 경제 살린다잖어,,,,,
이번에는 무조건 누구 밀어줘야해,,,,,,,,,,,, 강부자 노소영 욕할것 없어 정치하는 놈 다 같은놈들,,,,
10년간 나라 망쳤는데 ,,,,,,,우리 아들 딸 이번에 아파트 계우 장만했는데 집 값 올라야지,,,,
이러한 사람들은 길 게 아침부터 줄서 있는데
젊은 여러분은 그시각 어디 있을까요?
이후 이떤 결과에 의한 고통이 있을지 생각이나 해 보셨나요?
이상한 나라
경제를 망치고 수십만 노숙자 양산하고 수백만 시용불량자 양산하고 가정 파탄나고 실직자 넘치게 한 집단이
10년을 죽어라 경제 살린 집단을 향해 욕하고 큰소리치는 나라!
말 바꿔 거짓말 아무리하면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들이 벌어지면서
5년동안 괴로워 해야 할 상황을 단 한달만에 당하면서도 압도적 지지하는 국민이 살아가는 이상한 나라,
공교육을 외치면 학원이 환호하고 학부모는 울부짖는나라
유학보낸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 퇴출이 이 나라의 교육목표라는 어뤤지 아줌마가 그토록 당당하게
국민을 무식하다면 호통치는 이상한 나라,
학원도 보내지 못한는 수십만명의 아빠들도 입 닥치고 있어야하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최소한의 요구도 하면 백골단으로쪽치겠다고 하는 이상한 나라
청와대 컴퓨터 10일동안 켜지도 못하였다는 것 광고하는 이상한 나라
,
,
,
,
단 한달을 보냈을 뿐인데 열거할것 밤새워 해도 부족한 이상한나라,
젊은 여러분은
곧 결혼하고 자식을 키우고, 새상살이 중심에서 오늘을 돌아볼것입니다,
누구를 찍던 제발 투표에 참석하시고
이왕 투표에 참석하신다면 100 년에 한번 투표한다고 생각하면서 깊이 생각하고 하십시오,
![]() |
![]() |
![]() |
![]() |
---|---|---|---|
527 | 지난 일요일(3월 30일) 드뎌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2) | 정호아부지 | 2008.04.01 |
526 | 봉하사진관 모자이크 (3.30~4.1 사진) (6) | 레고 | 2008.04.01 |
525 |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세요..누가더 잘썼는지 (2) | 늘청년 | 2008.04.01 |
524 | 대통령의 보폭과 품위 (3) | chunria | 2008.04.01 |
523 | 노짱 볼수록 중독된다!!!!!!!!!![퍼옴] (13) | 심틀러 | 2008.04.01 |
522 | 행복 감사 포토 (3) | 정윤숙 | 2008.04.01 |
521 | 부북님의 592번글 .. 사진입니다 (5) | 별난별 | 2008.04.01 |
520 | 리틀 노무현! (15) | 눈물의간짜장 | 2008.04.01 |
519 | 이 사진 아시죠. 그가 그리 울때 마음이 답답할때 자주 봅니다. 벅.. (4) | 조의국선 | 2008.04.01 |
518 | 휠체어 미는 노무현 대통령 동영상(봉하마을) (2) | 무구 | 2008.03.31 |
517 | ' 당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 (2) | 바부준 | 2008.03.31 |
516 | 대통령님! 왜 여자를 울리십니까 (서프펌) (37) | 깔깔마녀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