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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처자의 사랑일기]무혀니 옵빠~싸랑해요!!!

koreanote 조회 6,381추천 342008.03.28

봉하마을을 찾은 아리따운 처자가 오빠를 애타게 부르고 있네요^^

무현이 오빠 나오면 찍어야쥐~

잘~나오게 명암 조절 좀 하구~

와~ 나의 이상형이야~ 넘 잘생겼따~

어쩜...저리 말씀도 잘하시고 귀여우실까~

언니야~ 그치이! ...(근데...저 찍사는 아까부터 왜 우릴 계속 찍지...)

오빠~아...

오빠~ 너무 좋아...너무 좋아...

오빠~ 저 왔어요.

 저 좀 보세요~

우리 옵빠...너무 멋있따아~

무혀니 옵빠~ 싸랑해요~

움~

쪼~옥...

옵빠아~ 키스 보내요~

좋아 좋아...내가 미쳐...아이구 어지러워....

오~내싸랑~

 옵빠~ 

안녕~내사랑~건강하시구요.

오빠~ 안녕히 계세요...다음에 또 뵈요^^(그리 좋냐...)

일설에 의하면 봉하찍사2님이 여사님께 장가 보내달라고 대놓고

시위는 못하고 이 사진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냈다는 풍문이

봉하자락에 쫘~ 하답니다.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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