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탄력받은외로움
조회 3,280추천 92008.04.01
꽤 긴 동영상입니다.
지루하실 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은 꼭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도덕성에 대한 관찰이지만 우리들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예전 우리 사이트에서 본 어느 동영상에서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 혹은 말하면 왕따가 된다" 라는 것에 대한 근거도 되고 반대 의견도 되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다 보신 후에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십니다. "부끄러운가 혹은 행복한가 ?"
http://video.mgoon.com/1436042
EBS 다큐는 5부작입니다. 시간이 여유가 되시는 분은 전체를 한번 보시는 것이 아이를 키울때나 혹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에게 꼭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 |
![]() |
![]() |
![]() |
---|---|---|---|
551 | 새침한 포즈와 웃겨죽는 참모진들.. (12) | 신하 | 2008.04.04 |
550 | 최연소 면담자 가족사진입니다 (10) | 이덕쇠 | 2008.04.03 |
549 | 동강할미꽃. (1) | 민들레박 | 2008.04.03 |
548 | 한계령풀 (1) | 민들레박 | 2008.04.03 |
547 | 동강할미꽃 (2) | 민들레박 | 2008.04.03 |
546 | 노무현 대통령의 바나나킥 (21) | 무구 | 2008.04.03 |
545 | 이곳에 오기 두렵습니다. (4) | 나무늘보 | 2008.04.03 |
544 | 아기 약올리는 노짱 ㅋㅋㅋ (15) | 도해 | 2008.04.03 |
543 | 아기천사의 어머니... 사진 찾아가세요~ (12) | 찍사 | 2008.04.03 |
542 | 내가 본 유시민 (5) | 우금치민초 | 2008.04.03 |
541 | 바라만 봐도 우리의 가슴은 저려옵니다. (8) | 가량잎 | 2008.04.03 |
540 | 한번더 최근에 글 옮겨드립니다 (4) | 베가번드 | 200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