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하루에도 몇 번씩 여기에 안오면 체증이 생기고
참으면 그리워서 견딜수 없고
올라오는 글과 그림마다 가슴을 쥐어짜고
나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누가 약좀 주세요, 녜?
![]() |
![]() |
![]() |
![]() |
---|---|---|---|
551 | 새침한 포즈와 웃겨죽는 참모진들.. (12) | 신하 | 2008.04.04 |
550 | 최연소 면담자 가족사진입니다 (10) | 이덕쇠 | 2008.04.03 |
549 | 동강할미꽃. (1) | 민들레박 | 2008.04.03 |
548 | 한계령풀 (1) | 민들레박 | 2008.04.03 |
547 | 동강할미꽃 (2) | 민들레박 | 2008.04.03 |
546 | 노무현 대통령의 바나나킥 (21) | 무구 | 2008.04.03 |
545 | 이곳에 오기 두렵습니다. (4) | 나무늘보 | 2008.04.03 |
544 | 아기 약올리는 노짱 ㅋㅋㅋ (15) | 도해 | 2008.04.03 |
543 | 아기천사의 어머니... 사진 찾아가세요~ (12) | 찍사 | 2008.04.03 |
542 | 내가 본 유시민 (5) | 우금치민초 | 2008.04.03 |
541 | 바라만 봐도 우리의 가슴은 저려옵니다. (8) | 가량잎 | 2008.04.03 |
540 | 한번더 최근에 글 옮겨드립니다 (4) | 베가번드 | 200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