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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데 왜 눈물이 나는지...

봄의선물note 조회 5,548추천 112008.04.08

벗들도 그러한가요?

저는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자꾸만 콧등이 시큰하니 아려옵니다.

누구랄 것 없이 모두들 웃고 있는데,

다들 기쁘고 행복한 순간인 듯한데,

눈부신 듯 아름다운  빛나는 저 햇살과 나란한...아...

저는 자꾸만 지난 5년 간 노공이산님의 외로움과 민초들의 안타까움이 붉게

물들어 꽃처럼 피어난 듯하여,

이 사진만 보면

자꾸만 목줄기가 뜨끈뜨끈해지는 것입니다.

봉하찍사님 작품 가운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이 사진을 두고  저는 자체 시상할랍니다.

상의 이름은

"봄의선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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