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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대통령님 보셨지요?
설겆이 하는데 형부가 처제 좋아하는 사람 나왔다고
거실에서 부릅니다...누구?? 고무장갑 낀채로 쭈그리고 앉아 봅니다..
음...어찌나 반갑던지요...저는 가끔 이런생각이 듭니다...다들 그러시겠지만...
요새는 몸은 피곤 하시겠지만 맘은 정말 편하실것 같다는...온갖 규제에...탄핵에
몸살을 앓으셨을때보단...물론 마냥 편하시지만도 않겠지요...나라가 힘든 위기에
처했으니까요....그래서 더더욱 대통령님이 보고 싶습니다...밀집모자 쓰시고 대통령님이
따라 주시는 막걸리 한잔.....진짜 맛있을것 같네요....편안한 연휴 보내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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