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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4 11:40경 우연히 들렸다 대통령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텔레비젼에 나오실때 보다 더 미남 이시더군요.
당시 폴리스라인 안쪽에 연세 높으신 할머님이 앉아 계셨는데
대통령님께서 친히 안부를 물으시고
돌아서는 길에 경비를 서는 경찰분께서 할머니를 도와주려 하자
괜찮다며 화답하시는 할머님의 밝은 미소도 참 보기좋았습니다.
감동스런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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