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김해시에서 집계하기를
노짱님 귀향 만 3년동안
400만명이 봉하에 다녀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그 400만명에 끼지 못했습니다.
극지방도 아니고
아프리카 오지도 아닌 그곳을
3년을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마침내 9일에 저도 갑니다.
- 엄마, 어버이날 선물......
아들이 내미는 봉하행 왕복 티켓을 받으니
정말 가는게 실감이 납니다.
같이 갈 사람은 많은데
그냥 혼자 가고 싶었습니다.
혼자 가서
봉하를
그 분을
조용히 느끼고 싶었습니다.
유시민님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들고
차분히 다녀오려구요.
( 차 속에서 읽으려구... 저한텐 좀 어려운 책이겠지만 의무감으로 읽어보려합니다.)
아마도 저 혼자의 여행은 난생 처음이지 싶습니다.
제가 공간지각력이 없어 어디 나가면
많이 어리버리하거든요.
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봉하마을은 지도로 다 익혀서 잘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이쁜 노란 잠바만 보면
-봉하갈 때 입어야지...-
하며 사들인 것만 3개나 됩니다.
노란 머플러도 몇개나 되구요.
드디어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란운동화까지...
얼마전에 결혼한 며늘 아이가
-이 운동화 어머니꺼예요?
하며 물었습니다.
![]() |
![]() |
![]() |
![]() |
|---|---|---|---|
| 551 | 새침한 포즈와 웃겨죽는 참모진들.. (12) | 신하 | 2008.04.04 |
| 550 | 최연소 면담자 가족사진입니다 (10) | 이덕쇠 | 2008.04.03 |
| 549 | 동강할미꽃. (1) | 민들레박 | 2008.04.03 |
| 548 | 한계령풀 (1) | 민들레박 | 2008.04.03 |
| 547 | 동강할미꽃 (2) | 민들레박 | 2008.04.03 |
| 546 | 노무현 대통령의 바나나킥 (21) | 무구 | 2008.04.03 |
| 545 | 이곳에 오기 두렵습니다. (4) | 나무늘보 | 2008.04.03 |
| 544 | 아기 약올리는 노짱 ㅋㅋㅋ (15) | 도해 | 2008.04.03 |
| 543 | 아기천사의 어머니... 사진 찾아가세요~ (12) | 찍사 | 2008.04.03 |
| 542 | 내가 본 유시민 (5) | 우금치민초 | 2008.04.03 |
| 541 | 바라만 봐도 우리의 가슴은 저려옵니다. (8) | 가량잎 | 2008.04.03 |
| 540 | 한번더 최근에 글 옮겨드립니다 (4) | 베가번드 | 200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