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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2일 수원 6시 출발 11시 32분 봉하마을 도착


서울광장에서 만나 뵈었던 어르신께서도..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나의 어머니.
외국인들도 진지하게 경청하고 계신다.
"내 몸의 절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다"
정토원과 부엉이바위로 가는 길.

그 분이 가신 길엔 태극기만 외로이 서 있다.

대통령의 길.
죽은 나무도 새싹 움트는 그런 5월이 아니던가?
사자바위에서 바라 본 봉하마을.

정토원.
2주기를 맞아 광주에서 봉하마을까지 도보로 오셨다는..

작은 아이도 숨을 몰아쉬며 정토원까지 노무현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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