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움의 달- 5월은 가고...

돌솥note 조회 1,160추천 112011.06.18



김동렬의 -구조론연구소-( http://gujoron.com/xe/ )

요즘 제가 매일 들러 눈도장만 찍고 오는 곳입니다.
읽을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으니
위 주소를 클릭하셔 한번 방문해 보세요.

거기 -출석부-란 곳에
-오월은 그리움의 달-이란 제목이 붙어있어서 퍼 왔습니다. 

새.jpg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51 새침한 포즈와 웃겨죽는 참모진들.. (12) 신하 2008.04.04
550 최연소 면담자 가족사진입니다 (10) 이덕쇠 2008.04.03
549 동강할미꽃. (1) 민들레박 2008.04.03
548 한계령풀 (1) 민들레박 2008.04.03
547 동강할미꽃 (2) 민들레박 2008.04.03
546 노무현 대통령의 바나나킥 (21) 무구 2008.04.03
545 이곳에 오기 두렵습니다. (4) 나무늘보 2008.04.03
544 아기 약올리는 노짱 ㅋㅋㅋ (15) 도해 2008.04.03
543 아기천사의 어머니... 사진 찾아가세요~ (12) 찍사 2008.04.03
542 내가 본 유시민 (5) 우금치민초 2008.04.03
541 바라만 봐도 우리의 가슴은 저려옵니다. (8) 가량잎 2008.04.03
540 한번더 최근에 글 옮겨드립니다 (4) 베가번드 2008.04.03
914 page처음 페이지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