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30127 / 연지는 돌과 흙으로 보수공사중. . .

건너가자note 조회 2,599추천 32013.01.28

연지에 있는 연못의 길인

데크밑에 흙이 많이 유실되어서

오늘은 보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흙만 퍼붓다보니 그냥 흘러없어지길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보고 있습니다.

허걱~~~

돌을 가져다가 주변에 방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져온 돌을 하나 하나 . . .

연못안에 방벽목책 안쪽으로 넣습니다.

다시 돌을 가지러 갑니다.

며칠전에 갖다둔 흙도

그새 얼어서 삽질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돌만해도 몇 리어카를 날랐는지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잠시 휴식~~

 

 

내내 열심히 했건만

반쯤~~~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51 새침한 포즈와 웃겨죽는 참모진들.. (12) 신하 2008.04.04
550 최연소 면담자 가족사진입니다 (10) 이덕쇠 2008.04.03
549 동강할미꽃. (1) 민들레박 2008.04.03
548 한계령풀 (1) 민들레박 2008.04.03
547 동강할미꽃 (2) 민들레박 2008.04.03
546 노무현 대통령의 바나나킥 (21) 무구 2008.04.03
545 이곳에 오기 두렵습니다. (4) 나무늘보 2008.04.03
544 아기 약올리는 노짱 ㅋㅋㅋ (15) 도해 2008.04.03
543 아기천사의 어머니... 사진 찾아가세요~ (12) 찍사 2008.04.03
542 내가 본 유시민 (5) 우금치민초 2008.04.03
541 바라만 봐도 우리의 가슴은 저려옵니다. (8) 가량잎 2008.04.03
540 한번더 최근에 글 옮겨드립니다 (4) 베가번드 2008.04.03
914 page처음 페이지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