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이 사진을 보고 바로 머리에 떠오른 영화 제목이 있었습니다.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봉하사진관에서 사진을 보다보면... 장면 장면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감동적입니다.
최고에 감독( 노대통령님)과 배우(시민들) 그리고 스텝(비서진과 경호원 그리고 자원 봉사자)으로 이루어진
최고에 영화 말입니다.
하지만..
세상 그 어떤 영화보다 위대한 것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장면이 아닌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
![]() |
![]() |
![]() |
---|---|---|---|
575 | 봉하찍사의 마음은... (4) | 현민관 | 2008.04.06 |
574 | 이녀석 이름좀 지어주세요. (5) | 조의국선 | 2008.04.06 |
573 | 4월6일 방금 봉하다녀와서 올립니다. ^^ (2) | 쿨쿨이 | 2008.04.06 |
572 | 영화 식코를 보고 (2) | myjeung | 2008.04.06 |
571 | 3총사 아줌마~! (2) | 별난별 | 2008.04.06 |
570 | 나도 이담에 대통령 될꺼라구. 무시하지 마센. | 조의국선 | 2008.04.06 |
569 | 아 정말 기분좋다. ~~~ 청산리~~~ 봉하찍사님 사진 (8) | 조의국선 | 2008.04.06 |
568 | 딸내미 목마 태우고 있는 이형걸 아나운서랍니다 (4) | 별난별 | 2008.04.05 |
567 | 두 분의 미소가 닮지 않았나요^^(내가찍은 사진들) (5) | 산민들레 | 2008.04.05 |
566 | [긴급제안]4/9일 총선 30~40대 투표 독려하여 한나라당의 과반의.. (2) | 지역발전 | 2008.04.05 |
565 | 노공이산님의 담배&라이터 간지 (8) | 목단 | 2008.04.05 |
564 | 의료보험 민영화 이후 (슬픈현실을 꾸민거여요) (2) | 리레 | 200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