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미 - 봉하방문일기 3탄
하늘처럼...
조회 675추천 132012.02.21
자~ 이제 기러기떼와 함께 춤을~
헐~(정의님) 날래 따라오시라요` ^^(방긋님)
자자~ 이제 맘껏 뿌려 주시면 됩니다아~~~
많이 뿌리거나 질질 흘린다고 쇠고랑 안찹니다잉~
무조건 팍팍 뿌려 주시면 장땡입니다잉~ ㅎㅎㅎ
시간 관계상 포토스토리로 마구마구 짜ㅏ집기 들어 갑니다
사진보고 즐거운 대화를 유추하시기를~ ^^
아이들도 신나했던 철새모이 살포작전~
재단캠프에서 체험학습의 장을 열어 주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는 습지및 생태체험
겨울에는 철새들 모이주기및 겨울생태 조사및 체험으로 캠프를 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뽀너스~
신명나게 일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사는 세상~ 아자~ ^^
새들도 춤추고 사랑나누미도 춤추었던 날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철새들이 봉하를 방문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서
정성스레 모이를 주었습니다.
훨훨~ 나는 저 기러기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운 이내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저절로 시가 읇조려 지는 기러기떼의 군무감상을 할 수 잇엇던 행운을 누렸습니다.
이번 주중으로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살포할 예정이오니
회당 일천원의 관람료를 지불하고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관람료 지불계좌는 사랑나누미 후원계좌를 통해 열겠사오니
이쁜 하늘이의 밤잠을 설쳐 생긴 다클 써클을 위로한다고 생각하시고
많이많이 관람해 주시길 바랍니다 ~ 부끄부끄~ ^^
혹시 ~ 제가 평소 이쁘다고 생각하시거나 이쁘다고 댓글 달아 주시는 분에 한해
특별히? 관람료를 무료로 개방하오니 많은 성원 바랍니당~ ^^
19일에 화포천 청소를 하러 가는 길 ~
임쌤의 저 멋지다 못해 귀여운 포즈는
자봉님의 엄청난 빽~도의 만행에 의한 것으로
다행히도 대형 참사는 면했습니다만
사랑나누미가 집으로 돌아온 후의
후환은 면치 못했을 것으로 사료 되옵니다 (자봉님 살아 계시죠? ^^)
위의 사진중 위화감을 일으킬 소지가 잇는 스토리 두장은
자봉님 촬영에 하늘이의 편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평소 본인이 이십대라고 생각하시는
방긋님의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준 최고의 작품으로
100% 무료개방하고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뽀너스로 동동님과 귀남님의 어여쁜 공주님의 사진을 첨부 합니다.
사저 방문한 최연소 아기로 뽑혔습니다. ^^
마지막 작품은
사랑나누미들의 무한 질투를 받을 수 있는 사진으로
여사님과 대통령님은 마음속에 담고 눈길영훈님과 찍은 사저계단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사저안에서의 따뜻하고 행복한 대화는 차후에 후기로 남길 예정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창을 통해 바라보시던 사자바위는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돌하나 나무 한그루 굴뚝 하나에도 그분의 시선이 묻어 있겠지요.
우리는 그분에 대한 그리움으로
봉하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 그리움이 병이 되지 않도록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찾아가서 사람사는 냄새도 맡고
대통령님께서 만들어 주신 마음의 고향을 지켜 드렸으면 좋겟습니다. -하늘이의 생각-
함께 걷는 뒷모습도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느리고 빠르고 더딜지라도 함께 걸어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길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마음은 굴뚝이라 오시고 싶으셧던 분들.. 많으시죠? ^^
다음에는 꼭... 함께 했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요즘 메모리가 딸리는 지라서
아뒤를 모두 기억못해서 이름은 못 불러 드립니다
오랫동안 못 뵈었던 ....... 제가 자주 뵈었던 분들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뵙지 못했던 분들의 얼굴도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3주기때에는 여러분들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꼬옥... 와주실거죠? ^^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대통령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봉하에도 봄이 오는가 봅니다.
희망을 상징하는
우리의 대통령님을 상징하는 노오란 개나리가
추운날시에도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어떤가요?
희망이 보이시나요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정의님) 날래 따라오시라요` ^^(방긋님)
자자~ 이제 맘껏 뿌려 주시면 됩니다아~~~
많이 뿌리거나 질질 흘린다고 쇠고랑 안찹니다잉~
무조건 팍팍 뿌려 주시면 장땡입니다잉~ ㅎㅎㅎ
시간 관계상 포토스토리로 마구마구 짜ㅏ집기 들어 갑니다
사진보고 즐거운 대화를 유추하시기를~ ^^
아이들도 신나했던 철새모이 살포작전~
재단캠프에서 체험학습의 장을 열어 주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는 습지및 생태체험
겨울에는 철새들 모이주기및 겨울생태 조사및 체험으로 캠프를 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뽀너스~
신명나게 일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사는 세상~ 아자~ ^^
새들도 춤추고 사랑나누미도 춤추었던 날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철새들이 봉하를 방문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서
정성스레 모이를 주었습니다.
훨훨~ 나는 저 기러기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운 이내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저절로 시가 읇조려 지는 기러기떼의 군무감상을 할 수 잇엇던 행운을 누렸습니다.
이번 주중으로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살포할 예정이오니
회당 일천원의 관람료를 지불하고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관람료 지불계좌는 사랑나누미 후원계좌를 통해 열겠사오니
이쁜 하늘이의 밤잠을 설쳐 생긴 다클 써클을 위로한다고 생각하시고
많이많이 관람해 주시길 바랍니다 ~ 부끄부끄~ ^^
혹시 ~ 제가 평소 이쁘다고 생각하시거나 이쁘다고 댓글 달아 주시는 분에 한해
특별히? 관람료를 무료로 개방하오니 많은 성원 바랍니당~ ^^
19일에 화포천 청소를 하러 가는 길 ~
임쌤의 저 멋지다 못해 귀여운 포즈는
자봉님의 엄청난 빽~도의 만행에 의한 것으로
다행히도 대형 참사는 면했습니다만
사랑나누미가 집으로 돌아온 후의
후환은 면치 못했을 것으로 사료 되옵니다 (자봉님 살아 계시죠? ^^)
위의 사진중 위화감을 일으킬 소지가 잇는 스토리 두장은
자봉님 촬영에 하늘이의 편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평소 본인이 이십대라고 생각하시는
방긋님의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준 최고의 작품으로
100% 무료개방하고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뽀너스로 동동님과 귀남님의 어여쁜 공주님의 사진을 첨부 합니다.
사저 방문한 최연소 아기로 뽑혔습니다. ^^
마지막 작품은
사랑나누미들의 무한 질투를 받을 수 있는 사진으로
여사님과 대통령님은 마음속에 담고 눈길영훈님과 찍은 사저계단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사저안에서의 따뜻하고 행복한 대화는 차후에 후기로 남길 예정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창을 통해 바라보시던 사자바위는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돌하나 나무 한그루 굴뚝 하나에도 그분의 시선이 묻어 있겠지요.
우리는 그분에 대한 그리움으로
봉하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 그리움이 병이 되지 않도록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찾아가서 사람사는 냄새도 맡고
대통령님께서 만들어 주신 마음의 고향을 지켜 드렸으면 좋겟습니다. -하늘이의 생각-
함께 걷는 뒷모습도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느리고 빠르고 더딜지라도 함께 걸어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길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마음은 굴뚝이라 오시고 싶으셧던 분들.. 많으시죠? ^^
다음에는 꼭... 함께 했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요즘 메모리가 딸리는 지라서
아뒤를 모두 기억못해서 이름은 못 불러 드립니다
오랫동안 못 뵈었던 ....... 제가 자주 뵈었던 분들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뵙지 못했던 분들의 얼굴도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3주기때에는 여러분들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꼬옥... 와주실거죠? ^^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대통령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봉하에도 봄이 오는가 봅니다.
희망을 상징하는
우리의 대통령님을 상징하는 노오란 개나리가
추운날시에도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어떤가요?
희망이 보이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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