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건너가자note 조회 5,181추천 52013.05.23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27 서울 아이와 경상도 아이 (6) 돌솥 2012.02.21
10426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6) 無緣 2012.02.21
10425 장물은 맡겨도 장물! (4) 돌솥 2012.02.21
10424 딱새 (10) 김자윤 2012.02.21
10423 사랑나누미 - 봉하방문일기 1탄 (3) 하늘처럼... 2012.02.21
10422 사랑나누미 - 봉하방문일기 2탄 (1) 하늘처럼... 2012.02.21
10421 사랑나누미 - 봉하방문일기 3탄 (6) 하늘처럼... 2012.02.21
10420 김경수 이야기 (2) (7) 돌솥 2012.02.21
10419 참으로 감동적이고 가슴이 미여지는 사진들 ....... (5) 내마음 2012.02.21
10418 나는 개O끼입니다 -정철 (6) 아 재 2012.02.21
10417 김경수님 팬카페에 갔다가... (9) 돌솥 2012.02.20
10416 철새 모이 주기 (3) 돌솥 2012.02.20
91 page처음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