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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소중현대(小中現大)

세찬note 조회 2,247추천 382011.08.09

나름대로 매주 하나 이상의 게시물을 올리자라는 사명감은 있으나 쉽게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매주 연재하시는 파란노을, 보미니성우님 등 많은분들의 활약에 추천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파란노을님과 보미니성우님 두 분의 서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

절대 사귄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해마십시오. 다만, 항상 서로를 찍어주는 모습이 정겹다는 것입니다. ㅎㅎㅎ




7월 말 주말에는 장군차밭 가는 길을 냈습니다.

풀을 베니 곤충들이 놀라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곤충들이 뛰어다니니 제비들은 부페에 온 아이마냥 신나게 사람들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제비를 찾아보세요.





짤막한 단신입니다.

처음엔 둘이 교미하는 줄 았았습니다. 그런데 하나와 다른 하나의 표정이 상반된 표정이였습니다.

크기도 지나치게 차이가 나구요.

(왕잠자리 종류로 보이는데 정확하게 동정은 못했습니다.) 왕잠자리가 밀잠자리를(?) 잡아 먹고 있는 사진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사람사는세상1번지) 촌에서는 정겹거나 재미있는 자연의 모습들을 왕왕 봅니다.



하늘이 열리는 모습은 언제나 장관입니다. (햇볕정책 통일부 장관인가?)



자원봉사자들은 은근 서로의 복장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마치 군인들이 휴가 나올 때 아무도 관심없는 군복의 칼주름에 관심을 가지 듯,

서로 안보는 척하면서 서로의 작업복에 관심을 가집니다.

000님의 고무신입니다.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

봉하가는길에서 예초기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본인들이 풀을 깍겠다는 의지로 감사히 받아들였습니다.





이상 이것저것 짧은 소식을 마칩니다. 봉하마을 세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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