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13] 5월, 슬픔은 단 한 순간도 내 삶의 선장인 적은 없었다 3|

파란노을note 조회 2,397추천 32013.05.05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노, 노빠라는 사람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5월 칼바람을 견디고 있다. 신이 허락한 조국의 영롱한 언어로 욕 한 마디만 하자. 야! 이 삐리리들아!!

 

 

악덕기업주 김대표의 다소 황당한 계산법을 들어면서 나는 많이 부끄러웠다. 입구 고추밭

 

 

봉하에 오면서 황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은 너무 깨끗하여...^^;;

 

 

저 우아한 자태를 보면 누가 생각 나죠? 전 있는데...ㅋㅋ

 

 

둑새풀, 연극으로 치면 막잡이 같은 네 일생에 가슴을 친다. 쓰레질을 하는 날, 너는 내년을 기약하리.

 

 

김대표는 농사꾼이다.

 

 

우리는 이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보다는 콩과, 질소동화 작용과 녹비작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자운영 그것이 네 이름이었다.

 

 

오늘 네가 좀 미워보였다. 날개에 흰색이 있다고 까마귀를 왕따(ㅋ)하냐?ㅎㅎ

 

 

네게서 여유를 본다.

 

 

김대표의 시름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다. 기차길 밑 고추밭

 

 

오늘 대표님이 큰꽃으아리 군락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키워서 천년기념물 갑시다.

 

 

부경대 농활팀입니다.

 

 

여기도 고추밭이네요. 방앗간 앞 고추밭

 

 

자봉님 표정이 폈네요

 

 

가슴에 쓰기 전에 삶에 쓰시기를

 

 

당신은 기쁨의  아이콘입니다.

 

 

백번을 고쳐 물어도 기쁨입니다.

 

 

기쁨이 열리시기를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부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47 정말 재밋고 흐뭇하네요... (3) 동동바지 2008.04.14
646 도전골든벨 찾으신분...? (6) 노짱파이팅 2008.04.14
645 제가 찍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입니다.. (2) HappyTree 2008.04.14
644 연초록빛계절 홍검사 2008.04.14
643 지난번 입원중에 오셨던님이 두번째 사진들고 오셨네요.. (3) 별난별 2008.04.14
642 수로왕 서울나들이 (2) 송지현 2008.04.14
641 김해에도 고로쇠나무 군락지가 ... 지리산 1 2008.04.13
640 진달래 2 (1) 지리산 1 2008.04.13
639 흰철쭉 보세요 지리산 1 2008.04.13
638 김해 장유에서 (진달래 사진) 지리산 1 2008.04.13
637 노짱님 볼에 뽀뽀하는 어린이 사진 입니다 (2) 세살때효자 2008.04.13
636 감동적인 그 사진 (3) 조의국선 2008.04.13
906 page처음 페이지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