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671 | 지방혁신도시축소에 대한 지방신문 타이틀 (4) | 새로운 꿈 | 2008.04.17 |
| 670 | 노짱/권영숙 여사님의 눈물~ (3) | 자라리우스 | 2008.04.16 |
| 669 | 노무현 대통령 슬리퍼 패션 하나! (3) | 발냄새왕 | 2008.04.16 |
| 668 |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 자료입니다. (3) | 나와우리 | 2008.04.16 |
| 667 | 은평 (1) | 닥터 피쉬 | 2008.04.16 |
| 666 | 사천 (1) | 닥터 피쉬 | 2008.04.16 |
| 665 | 초등학교 영교시라니 왠 날벼락인가요 (6) | 정윤숙 | 2008.04.16 |
| 664 | 中네티즌, 유모차 끄는 노무현에 ‘감동’ (4) | korea | 2008.04.15 |
| 663 | 노기사님(?)하늘을 날다~....그냥 재미있으시라고....^^; (29)![]() |
포츈쿠키 | 2008.04.15 |
| 662 | 손녀 태우는 자전거 인력거 할아버지 (7) | 소정섭 | 2008.04.15 |
| 661 | 조선빼고 신문에 실렸네요.. (9) | 별난별 | 2008.04.15 |
| 660 | 세개의 사진과 뉴욕타임지 (2) | 자라리우스 | 200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