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671 | 지방혁신도시축소에 대한 지방신문 타이틀 (4) | 새로운 꿈 | 2008.04.17 |
| 670 | 노짱/권영숙 여사님의 눈물~ (3) | 자라리우스 | 2008.04.16 |
| 669 | 노무현 대통령 슬리퍼 패션 하나! (3) | 발냄새왕 | 2008.04.16 |
| 668 |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 자료입니다. (3) | 나와우리 | 2008.04.16 |
| 667 | 은평 (1) | 닥터 피쉬 | 2008.04.16 |
| 666 | 사천 (1) | 닥터 피쉬 | 2008.04.16 |
| 665 | 초등학교 영교시라니 왠 날벼락인가요 (6) | 정윤숙 | 2008.04.16 |
| 664 | 中네티즌, 유모차 끄는 노무현에 ‘감동’ (4) | korea | 2008.04.15 |
| 663 | 노기사님(?)하늘을 날다~....그냥 재미있으시라고....^^; (29)![]() |
포츈쿠키 | 2008.04.15 |
| 662 | 손녀 태우는 자전거 인력거 할아버지 (7) | 소정섭 | 2008.04.15 |
| 661 | 조선빼고 신문에 실렸네요.. (9) | 별난별 | 2008.04.15 |
| 660 | 세개의 사진과 뉴욕타임지 (2) | 자라리우스 | 200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