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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을 찾은 아리따운 처자가 오빠를 애타게 부르고 있네요^^
무현이 오빠 나오면 찍어야쥐~
잘~나오게 명암 조절 좀 하구~
와~ 나의 이상형이야~ 넘 잘생겼따~
어쩜...저리 말씀도 잘하시고 귀여우실까~
언니야~ 그치이! ...(근데...저 찍사는 아까부터 왜 우릴 계속 찍지...)
오빠~아...
오빠~ 너무 좋아...너무 좋아...
오빠~ 저 왔어요.
저 좀 보세요~
우리 옵빠...너무 멋있따아~
무혀니 옵빠~ 싸랑해요~
움~
쪼~옥...
옵빠아~ 키스 보내요~
좋아 좋아...내가 미쳐...아이구 어지러워....
오~내싸랑~
옵빠~
안녕~내사랑~건강하시구요.
오빠~ 안녕히 계세요...다음에 또 뵈요^^(그리 좋냐...)
일설에 의하면 봉하찍사2님이 여사님께 장가 보내달라고 대놓고
시위는 못하고 이 사진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냈다는 풍문이
봉하자락에 쫘~ 하답니다.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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