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3월 중순인가요..
휴가차 고향인 김해를 와이프와,, 이제 다음달이 돌인 아들냄이 종현이와 내려갔다가..
와이프가 계속 여기까지 왔으니..노통님 보고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한번 가보자고 하여...진영에 유명한 갈비도 저녁삼아 먹을겸...해서 ..
암 생각없이 운전해서 봉하마을 어귀에 도착하는 순간...대통령님께서 마침 나와계셨습니다...
전날 꿈을 잘꾸었나...!!! 멀리서 와도 잘 못뵙고 간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저는 그냥 긴가민가 했는데...
와이프가 뛰쳐나가고...부모님도 같이 한컷을 찍었습니다...
돌잔치를 앞둔 아들냄이에게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마네킹이랑 같이 찍은거 아니냐고..하네요...ㅋㅋㅋ...
돌잔치때 아버님 명령으로 이사진 확대해서 걸어놓고 잔치했습니다...ㅎㅎㅎ...
가족에게 한때나마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하고,,,같은 고향사람으로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 |
![]() |
![]() |
---|---|---|---|
731 | 어떤 학생의 짓밟힌 소원.... (3) | 닥터 피쉬 | 2008.04.23 |
730 | 눈물흘리시는 권양숙 여사님 (2) | 자라리우스 | 2008.04.23 |
729 | 권양숙 여사님사진/MB부인 사진비교 (10) | 자라리우스 | 2008.04.23 |
728 | 아!! 정말로 내자신이 희생해서라도 되돌릴 수만 있다면... . (6) | 키노스 | 2008.04.23 |
727 | 아~ 우리는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주 몸서리가 쳐지는 악몽을... (1) | 옆집총각 | 2008.04.23 |
726 | 2000년 노사모 창립대회를 마치고... (5) | 대구청춘 | 2008.04.22 |
725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 동강 | 2008.04.22 |
724 | When 무현 met 양숙... / < 오장의 이야기 8번째 > (2) | 조의국선 | 2008.04.22 |
723 | 존경하는 쁘띠무현님! | 쁘띠*현 | 2008.04.22 |
722 | 노통의 비서관도 일왕앞에서는..... (4) | 삼별초 | 2008.04.22 |
721 | 비교 안할수가 없네요^^^좋은 사진은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3) | 경포 | 2008.04.22 |
720 | 선거..다른 버전...컴터 잘하시는분 링크걸어주삼;; (1) | 스베르 | 200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