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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집회를 뒤로하고 청계천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하루 두군데의 집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
어제 청계천 집회에서는 사람사는세상의 식구들도 만나고..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사진1) 미소가 무척이나 해맑았던 대학생들.
들고 있는 보드의 뒷면에도 구호가 적혀있었는데
그게 더 걸작이었는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
사진 2)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 막 촛불들을 켰을때의
사진입니다. 8시가 넘는 시각까지 사람들은
계속 모여들었습니다.
사진 3) 재미교포 이선영씨와의 통화중 환호하는 군중들.
사진 4) 가수 이승환씨의 공연. 너무 멀어서 이승환씨의
모습은 아주 조그맣게 나왔네요.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 일어서고.... 분위기는
고조되고..... 한마디로 축제였습니다.
사진 5) 조금 행동이 이상했던 아저씨 한분.
사복경찰은 아닌데.... 팬과 서류뭉치,
그리고 열심히 메모하시고...그렇다고 기자는
더더욱 아니고.....딱 교감선생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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