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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아침에 일어나니 고3큰딸이 아버지 봉하마을가요~~ 하길래 얼른 챙겨서 차몰고 봉하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사는곳은 부산 북구 만덕 이라서 봉하까진 차 안막히면 금방 갑니다.
시간을 보니 바로 나서면 차가 밀리지 않겠구나 싶어 얼른 나섰습니다.
다른 분들은 지방에서들 오실테니 10시면 한 참들 오고 있을 시간이니, 우리가 갈땐 봉하 마을 주차장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퇴임전에 조선일보가 아방궁이래서 공사중인 사저둘러보고서는 이번이 다섯번째 방문입니다.
갑갑하고 답답할땐 훌쩍 차몰고 봉하가서 마음달래고 오곤 하는데, 정작 우리 식구들 다 같이 가긴
이번이 첨이네요.
아내랑 한번 가고 애들은 첨이랍니다.
진작 사진 올리려 했는데, 서울에 일도 볼겸 촛불문화제도 참석할겸 해서 시간을 쪼개 쓰다 보니
이제사 올립니다.
진영읍에 다녀오시는 길에 기다리는 시람들 에게 반갑게 인사 해주시는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인사말씀중
비서관과 경호원
노대통령께서 진영jc 등반 대회 다녀오시다가 인사하는거라서 밀짚모자가 없는데,
이호철 비서관 이 밀짚 모자를 벗고 있는모습
이젠 밀짚 모자쓰신 노 대통령
비서관들
경호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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