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강좌 1탄, 아는 만큼만 보이는 여행
윈드™
조회 3,211추천 22013.06.0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는 강좌
꼬꼬강좌의 제안자인 문화 콘텐츠 박사, 서병로 원장님의 첫 번째 강좌 아는 만큼만 보이는 여행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주5일제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증가하면서
여가생활의 하나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세상.
어떻게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서병로 원장님이 대략 1시간 30분동안의 열성적이고 깨알같은 강좌는
대학에서 공무원들에게 강의하시는 내용들로
여행을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힘만 드는 의미없는 여행이 될 것인지,
아니면 저렴하지만 알찬 여행이 될 것인지,
또는 럭셔리하게 여행 할 것인지...
국내와 세계 구분없이 현장에서 직접체험하신 내용들로
재단회원 50여분에게 재능기부 해주신 서병로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재단 카페 한켠에 놓여있는 노무현 대통령님 초상화
각 테이블별로 옹기종겨 모여앉아있는 모습들로, 이 원탁 테이블은 제가 앉아있던 테이블 입니다.
저 뒤에 무비카메라를 잡고계신 분이 꼬꼬강좌를 준비해주신 재단 직원분이세요.
맛있는 쿠키와 노란 수첩들....
뒷풀이로 가까운 곳에서 치맥을....
 |
 |
 |
 |
|---|---|---|---|
| 731 | 어떤 학생의 짓밟힌 소원.... (3) | 닥터 피쉬 | 2008.04.23 |
| 730 | 눈물흘리시는 권양숙 여사님 (2) | 자라리우스 | 2008.04.23 |
| 729 | 권양숙 여사님사진/MB부인 사진비교 (10) | 자라리우스 | 2008.04.23 |
| 728 | 아!! 정말로 내자신이 희생해서라도 되돌릴 수만 있다면... . (6) | 키노스 | 2008.04.23 |
| 727 | 아~ 우리는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주 몸서리가 쳐지는 악몽을... (1) | 옆집총각 | 2008.04.23 |
| 726 | 2000년 노사모 창립대회를 마치고... (5) | 대구청춘 | 2008.04.22 |
| 725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 동강 | 2008.04.22 |
| 724 | When 무현 met 양숙... / < 오장의 이야기 8번째 > (2) | 조의국선 | 2008.04.22 |
| 723 | 존경하는 쁘띠무현님! | 쁘띠*현 | 2008.04.22 |
| 722 | 노통의 비서관도 일왕앞에서는..... (4) | 삼별초 | 2008.04.22 |
| 721 | 비교 안할수가 없네요^^^좋은 사진은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3) | 경포 | 2008.04.22 |
| 720 | 선거..다른 버전...컴터 잘하시는분 링크걸어주삼;; (1) | 스베르 | 2008.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