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803 | 2008년 봄 문학기행 | 명고수 | 2008.04.27 |
802 | -동영상펌 (8) | 꿈틀이 | 2008.04.27 |
801 | 그러길래 사육장엔 뭐하러 갔냐??!! (6) | 시흥시민 | 2008.04.27 |
800 | 국민들이 보는 MH과 MB의 차이점 (4) | 뻘겅몸빼바자 | 2008.04.27 |
799 | 오늘 사진중 너무 귀여우신(?) 노공이산님(^^) (3) | 키노스 | 2008.04.27 |
798 | 고뇌하는 궁민들 | 정윤숙 | 2008.04.27 |
797 | 시네마 천국 < 희망 > / < 오장의 이야기 10번째 > | 조의국선 | 2008.04.27 |
796 | 대통령님의 싸인을 받고 싶었던 소녀(다시한번감동) (2) | 살수있는세상 | 2008.04.27 |
795 | 이명박 딸친구분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글 (7) | 지역발전 | 2008.04.27 |
794 | 이명박 탄핵운동 첫 걸음 -펌- (1) | 지역발전 | 2008.04.27 |
793 | 구관이 명관 입니다... (1) | 서무현 | 2008.04.27 |
792 | 어제 봉하는 (1) | 최두치 | 200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