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제가 짊어져야할 짐은 너무 크군요...
오늘 제가 이제 짊어진 짐을 확실히 느꼇습니다,.. 정말 제 실명이 나올까봐 두렵고 제 얼굴이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그리고 오늘 부모님도 제가 이것을 하시는것도 알았고요... 아 정말 제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청원 올릴떄 이럴 짐을 질것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무겁더군요... 여러곳에서 들어오는 인터뷰... 유명인이라는 명칭.... 아직 18살이라는 저에게 짊어져야할 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짐을 졋다고 후회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군가는 이것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이가 5년동안 내 인생에 고통을 주는것보다 더 낮다는 생각 이 하나만으로 올린겁니다... 부모님에게 정말 욕먹을 각오하고 2MB앞에서 끌려갈 각오하고 올린겁니다.. 제 인생의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여러분 ... 이 운동에 저는 제 인생을 걸었고 지금 그 댓가로 무거운 짐을 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여러분들은 뭐 느낀거 없으신지요?... 제가 이 짐을 짊는 이유는 ... 정말... 예수님처럼 나를 위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현실을 많은 곳에 알리기 위해.. 불을 지피기 위해 시작한겁니다... 여러분 저는 이 짐... 계속 짊고 가겠습니다 제가 이 짐을 짊고 가는 이유 만으로 제가 잃어야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것을 봐서라도... 여러분들 참여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참여를 호소하겟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의를 보여주십시오 여러분들만이 이 대한민국을 보호할수 있고 미친소를 막을 수있습니다 |
![]() |
![]() |
![]() |
![]() |
---|---|---|---|
815 | 우리 나라 맞습니까? (6) | 정윤숙 | 2008.04.29 |
814 | 정중히 추천 부탁드립니다... | 008090 | 2008.04.29 |
813 | 뉘신지 모르나 참 감동적입니다(사진관 (328) 4월19일 (3) | 깔깔마녀 | 2008.04.28 |
812 | 오늘이 충무공 탄신일이었는데....(cafe antilmb 펌) (5) | julia | 2008.04.28 |
811 | 080428 KBS 아침뉴스타임 노대통령님 소식 (5) | 무술년 | 2008.04.28 |
810 | 1 | 귀환자 | 2008.04.28 |
809 | 4월28일 kbs 12시 뉴스속으로 노무현대통령님 사쥔~~ (1) | 빈차 | 2008.04.28 |
808 | 강화 석모도에서... | 피아랑 | 2008.04.28 |
807 | 나름대로 | 찬찬찬 | 2008.04.27 |
806 | 4월 27일 mbc 9시 뉴스 노무현 대통령님 사쥔~~*** (3) | 빈차 | 2008.04.27 |
805 | 살기가 힘듭니다. 숨 쉬기가 힘듭니다. 내일이 힘듭니다. (1) | 마산골목대장 | 2008.04.27 |
804 | 이명박을 탄핵하라 (3) | 키노스 | 200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