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839 | 대통령시절의 고민.... (2) | 해야한다 | 2008.05.01 |
838 | 알기쉬운 광우병 경로 | 조의국선 | 2008.05.01 |
837 | 271543 어제 저녘에....18만 얼마더니...... (3) | 오늘은청춘 | 2008.05.01 |
836 | 노무현 대통령님 쇼핑몰 모델 등장... (3) | 노무현알러뷰 | 2008.05.01 |
835 | 영어교육이 절실했던 이유인가요?? (2) | 달국이 | 2008.05.01 |
834 | 노대통령님.. 사진 돌려드립니다.. 밝은 모습 반가웠었네요.. (10) | denise | 2008.05.01 |
833 | 모입시다!!!!!!!!!!!!!!!!! 5월 2일 입니다!!!!!!!.. | 008090 | 2008.05.01 |
832 | 17만명 대 17만명...극과극.....(너무 비교된다) (5) | 아르곤 | 2008.04.30 |
831 | 이명박 탄핵서명.....다음 검색어 8위... (2) | 오늘은청춘 | 2008.04.30 |
830 | KBS 만세 ~ (4) | 리레 | 2008.04.30 |
829 | 서영교 / 노무현 사람들과 이명박 사람들 -불교 신문 펌- (6) | 지역발전 | 2008.04.30 |
828 | "(욕설, 비방글을) 지워도 지워도 감당할 수 없었다" (2) | 키노스 | 200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