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기차로 잘 다녀왔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2,370추천 32013.05.17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51 ‘팩트’란 총알 한방에 화성으로 날아간 강용석(펌) (7) 돌솥 2012.02.26
10450 보고싶은 얼굴 (8) 空手去 2012.02.26
10449 노루귀 (2) 김자윤 2012.02.25
10448 [蒼霞哀歌 152] 또 노무현이 아니라 이제 노무현입니다 (3) 파란노을 2012.02.25
10447 봉하 마을~ `친환경 무농약 된장` 담궜답니다 ~~ (10) 데비트 2012.02.25
10446 대통령님의 봉하마을로 귀향, 그날을 추억하며... (12) 봉7 2012.02.25
10445 기쁨 주는 게발선인장꽃입니다. (2) 집앞공원 2012.02.25
10444 변산바람꽃 (3) 김자윤 2012.02.25
10443 이 노란잠바가 궁금하신 분......??? (12) 돌솥 2012.02.24
10442 봉하의 꽃과 나비 (3) 아 재 2012.02.24
10441 기도 김자윤 2012.02.24
10440 기다림 김자윤 2012.02.24
89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