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875 | 펌)미국 유학생입니다 (2) | 민심 | 2008.05.02 |
874 | 미친소 너나 쳐먹어라...촛불문화제 | 오늘은청춘 | 2008.05.02 |
873 | [ 소는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이 등장하면 냄새부터 맡습니다. 명바기.. (2) | 옆집총각 | 2008.05.02 |
872 | 촛불 집회하고 있네요....미친소 절대 안되 | 오늘은청춘 | 2008.05.02 |
871 | 이런거 신고해야 되는것 아닌가여? 필독 요망요 (1) | 안타라스 | 2008.05.02 |
870 | 230,000여분의 따뜻함 | 무혀니즘 | 2008.05.02 |
869 | 탄핵반대촛불시위 (2) | 살수있는세상 | 2008.05.02 |
868 | 우리 해피에게 그걸 먹일 순 없어.. | 청정강원 | 2008.05.02 |
867 | 탄핵서명에 동참해주세요 | 부엉이 | 2008.05.02 |
866 | 연등축제가 열리는군요. - 수도권 | 송지현 | 2008.05.02 |
865 | ?행복자격증 | chunria | 2008.05.02 |
864 | 공통점을 찾으세요2 (5) | 제프하디 | 200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