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지난 어느 날이었다.
윗집에 사는 고물 선생이 밤늦게 슬그머니 나의 누추한 골방으로 밤마실을 온 것이었다.
"히야(형)있나?"
안 그래도 목젖에서 "내 좀 적셔도"하는 시간이라 술상이 마련되지 않았겠는가?
흥취가 익을 무렵 저노무 선수가 저 사진을 만들라고 떼를 쓰는 것이라.
그래서 한 장을 만들고...
"더 좀 만들어라."
"야 이 망할노무 선수야 사진 인화지 한 장 값이 얼만줄이나 아나?"
"아~c 째째하게 그카지 마라. 내 일러(누구한테?)준데이."
꼴통들이 도처에 널린 경상도에서도 합천입니다.
도자기 공방을 하면서 강의도 곳곳에 나가는 처지라 사람 만날 일이 많은 것입니다.
"이 사진을 걸어 놓으면 내한테 씰데없는 말을 아예 못 걸지 않겠나?"



기태 아재가 오랜만에 왔다.
혈육처럼 반가운 것이 사실인 것이다.
장터에서 삼겹살로 소주 댓 병을 자빠뜨리고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반가운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2차가 시작된 것이다.
"해인사도 빗님이 오실 것이니 오늘은 양껏 먹어보자."
그래서 이 인사한테 음주운전이라는 국법을 어기게 만든 것이었다. 흠.




벽에 붙은 액자를 보시라. 작품이 훈늉허지 않으신가? 흠.
http://blog.paran.com/hs1109/25213148
![]() |
![]() |
![]() |
![]() |
|---|---|---|---|
| 911 | 추천글, 캘리아줌님 사진에서 보고 황당한 일을 당함. (6) | 조의국선 | 2008.05.04 |
| 910 | 집나간 머슴을 찾습니다 (1) | 무술년 | 2008.05.04 |
| 909 | 노무현 대통령님 자전거 타시는^^; (2) | 챈들러 | 2008.05.04 |
| 908 | 조중동의 실체, 그리고 MBC (2) | 무내커 | 2008.05.04 |
| 907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 선생님 답글이 더 멋짐 ㅋㅋ (7) | 늘청년 | 2008.05.04 |
| 906 | 이명박탄핵서명 청원 처음 올린 학생이 아고라에 올린 글 (12) | 지역발전 | 2008.05.04 |
| 905 | 촛불문화제 사진..(음악소리가 조금 크니까 볼륨조절하세요) | 캘리아줌 | 2008.05.03 |
| 904 | 虎視牛行/滅私奉公...가슴에 새겨두며 | 자안 | 2008.05.03 |
| 903 | [대통령의 귀향] 봉하마을 3일간의 기록 KBS 1 (5) | BABO철이 | 2008.05.03 |
| 902 | 노짱님 어여 말씀해주세욧^^바로...이런 상황이었지효~? (1) | 도투 | 2008.05.03 |
| 901 | 노짱의 예언이 현실이 될줄이야 (1) | 호남한들 | 2008.05.03 |
| 900 |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 창평포럼 연설 풀영상 3시간 40분 (1) | 루빈이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