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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라지 꽃송이 피기 직전입니다.

가락주민note 조회 1,101추천 42009.06.03



도라지 꽃 삼형제 중 막내가 이제 막 나오려는 순간입니다.


오늘 회사 퇴근 길에 도지사 발언이라는 라디오 뉴스 끝뜨머리를 듣고

누구지 하고 짐작은 하였으나, 9시 뉴스로 확인하고 나니 씁슬합니다.


여론을 보아하니 내년 선거 연임은 글렀고, 일단 살고 보자하는 심정으로

이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도 용기를 내었다 싶습니다.

보기에 딱합니다.

그동안 잠도 안오고 외유도 가고 싶고 하셨겠지요.


요며칠 저는 저번주 일손을 놓은 관계로 밀린 일과 밀려오는 일에 떠밀려

잠을 푹 잤습니다. 그래서 괜히 그냥 노짱님께 죄송스럽습니다.

저도 그냥 인간인가 봅니다. 피곤하면 자야하는.


* 도서목록을 뽑고 있습니다. 노짱님 권하셨던 책과 저서들을 책장 한편에 사모을 것입니다.

   다 읽은 책은 뒤집어 꼽고 그렇게 그렇게 돌려가며 숙독하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그럼 ... 도라지 꽃 활짝 삼형제 다피면 다시 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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