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959 | 부시의 카트 운전기사 - 대한민국의 굴욕 (6) | 봄빛찬가 | 2008.05.06 |
| 958 | 이명박씨가 즐겨보는건??? (8) | 시흥시민 | 2008.05.06 |
| 957 | 여러분 이 사진 예술 아닙니까? (8) | 차마고도 | 2008.05.06 |
| 956 | 손석희의 시선집중.... (9) | 닥터 피쉬 | 2008.05.06 |
| 955 | 드디어 그 분을 만났어요_요로코롬 사진 나왔어요 ㅋㅋㅋㅋ (5) | 금군통령 | 2008.05.06 |
| 954 | 왜 명박이처럼 고개 숙이셨어요?????? (5) | BABO철이 | 2008.05.06 |
| 953 | 가입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 | 중복된 닉네임 | 2008.05.06 |
| 952 | 경찰이 발표한 집회기준입니다 참고하세요 (2) | 리레 | 2008.05.05 |
| 951 | 충격이다. 썩을대로 썩은 한 기득권.... (1) | 오늘은청춘 | 2008.05.05 |
| 950 | 노무현 그는 아직도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21) | 민주투사 | 2008.05.05 |
| 949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친필메모 (3) | 나옹이 | 2008.05.05 |
| 948 | 2018년 5월.............. (1) | BABO철이 | 200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