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Yellow of MAY

동강(動江)note 조회 901추천 122012.05.30



 

 

 





 

떠나버린 님.

못잊어 늘 서러운 마음이야 하나같지만

더이상 눈시울을 적시는데만 연연하지 말아야 할 까닭은

나를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님을 아는 까닭이요.




휴우.....

한숨을 내쉬고 다시 일상을 돌아봐야 하는 까닭은

간절히 그가 꿈꾸던 세상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 까닭이요.

아직도 그날이 너무 멀리 있는 듯한 책임이 남은 까닭이다.




떠난 후에야 알게된 깊은 사랑처럼

참을수없는 애잔함이 가슴을 뜯어놓고, 뜯어놓아도....

한시름 훔친 눈물로 참고, 다시 고개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꿈꾸던 세상을 포기하고 떠남이 아니었음을

정녕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다.








2012년 5월 23일 부천 송내역북광장에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63 당연하지요. (6) 돌솥 2012.02.29
10462 양평 추읍산(산따라 동호회 2012년2월19일) (7) 묵사발 2012.02.28
10461 봉하빵 한아름 안고..... (2) Martyr 2012.02.27
10460 2012.02.26.(오후) 생태연못 정비 (8) 건너가자 2012.02.27
10459 봄은 이만큼 왔습니다 ~ (8) 고향역 2012.02.27
10458 2012.02.26.(오전) 묘역옆 산딸기밭 정비 (9) 건너가자 2012.02.27
10457 벌노랑이꽃 (4) 건너가자 2012.02.27
10456 민들레꽃 (8) 건너가자 2012.02.27
10455 [RMH20120225] 사랑나누미 정기 봉사 영보자애원 (9) 방긋 2012.02.27
10454 복수초 (1) 김자윤 2012.02.27
10453 문사모 2월 봉하 자봉 이야기~^^ (11) 예린태윤아빠 2012.02.26
10452 우리 대통령이 이명박 에게 하는 말 .....2008년10월25일 기.. (7) 내마음 2012.02.26
88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