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건너가자note 조회 5,828추천 52013.05.23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63 당연하지요. (6) 돌솥 2012.02.29
10462 양평 추읍산(산따라 동호회 2012년2월19일) (7) 묵사발 2012.02.28
10461 봉하빵 한아름 안고..... (2) Martyr 2012.02.27
10460 2012.02.26.(오후) 생태연못 정비 (8) 건너가자 2012.02.27
10459 봄은 이만큼 왔습니다 ~ (8) 고향역 2012.02.27
10458 2012.02.26.(오전) 묘역옆 산딸기밭 정비 (9) 건너가자 2012.02.27
10457 벌노랑이꽃 (4) 건너가자 2012.02.27
10456 민들레꽃 (8) 건너가자 2012.02.27
10455 [RMH20120225] 사랑나누미 정기 봉사 영보자애원 (9) 방긋 2012.02.27
10454 복수초 (1) 김자윤 2012.02.27
10453 문사모 2월 봉하 자봉 이야기~^^ (11) 예린태윤아빠 2012.02.26
10452 우리 대통령이 이명박 에게 하는 말 .....2008년10월25일 기.. (7) 내마음 2012.02.26
88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