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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모습이 너무 좋아 퍼 왔습니다.
같이 보려구요^^
노무현은... [50]
어제는 공부를 했습니다.
원래 공부하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학습량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선지 이명박과 같은 시기에 공부를 했어도
'읍니다'같은 틀린 문법을 쓰지 않죠. ㅎㅎ...
뿐만 아니라 컴퓨터 로긴 못하는 사람과는 뚜렸이 구별 됩니다.
웹2.0을 구상하고 기획하여 실행에 옮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누구하고는...
오리농법에 관해 농민들과 수업을 들었다 합니다.
학창시절 생각이 나나 봅니다. 옆사람과 웃고 잡담하는 거 보니...

아주 열심히 경청합니다. 질문도 하고요.

선생님과 동기들이 함께 식사를 합니다. 4000원 짜리 국밥.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데, 경호원도 손쓸틈없이 달려들어 악수를 하는 여성입니다.
무척 기다린 느낌입니다.

실습도 했습니다.
다들 진지합니다.

오후엔 초등학생들과 환경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학생들과 같이 쭈그리고 앉아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 교사 노릇도 했습니다.

진지합니다.
꼼꼼히 챙깁니다.

이 모습은 뭐하는 건지 아십니까.
권여사님 넘어지게 하려고 풀 묶고 있는 겁니다.
지금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4~50대 이상 어른들은 다 압니다.
길가에 긴 풀을 서로 묶어 놓으면 지나가던 사람이 걸려 넘어지죠.
초등학생들과 수업을 하다 보니 옛생각이 나신 모양입니다. ㅋ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그 진가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좌파빨갱이라 몰아 부쳤던 자들,
그리고 그들에게 부화뇌동하여 험담하고 폄훼했던 자들,
곧 후회하게 될 겁니다.
아니,
벌써 후회하는 소리가 전국적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무리배들에게 속았던 국민들,
모두들 나는 뽑지 않았다고 하는 데,
그래봤자 소용없고,
이제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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