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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요일이 어린이날이라 예상했던 대로 오늘은 노짱이 나오시지 않을 것이라는 사전 예감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도착해서 먼저 비빔밥과 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집사람은 공터에 뽀미와 기다리게 해놓고 아들 둘과 봉화산 산행을 시작, 정상에 잠시 쉬는데 큰아들이 "아빠, 저 아래에 노대통령께서 나오신 것 같다"고 하여 즉시 하산했지만 마을길을 돌아 그곳에 도착하니 노짱은 손님들과 작별인사 직후 집 안으로 들어가시고..
뒷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가족들과 사진 몇 컷.. 아! 정말 아쉬움에...
우리 집에 귀가해서 먼저 노짱과 손님들이 운집한 곳으로 갔던 처가 봉화사진관에 혹시 사진이 남아있을 지도 모른다고 하여 조금전 찾아봐도 우리 가족은 보이질 않고...
그래도 오늘 산행 직전.직후에 찍은 사진이라도 이곳에 올려놓아야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달쯤 전 노짱님 퇴임 바로 전날 그곳 방명록을 적었고, 오늘도 저희 4인 가족 이름을 방명록에 올려놓았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노짱님 가족들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저의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jhsct2 입니다.
쨤을 내어 한 번 방문해주시면 ㄱ ㅅ *^^*
2008. 5. 6.
진주 사람 空手잠빌 드림
저희 큰아들.. 봉화산 정상에서 노짱님 사저쪽을 향해 찰칵 *^^*
5/6 17:30경 노짱님이 사저로 들어가시는 것을 바라보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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