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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편 다음 달 총선을 앞둔 한국애 뜻밖의 정치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나는꼼수다 라는 팟캐스트 주간방송에는 4명의 중년 정치 평론가가 등장해 정부를 풍자하는 걸죽한 입담을 늘어놓고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20대 젊은층이 가장 많이 듣는다고합니다.
루시윌리암슨 서울 특파원이 그 주인공과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팬을 만나봅니다.
기자(여자)-저런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 이런 환대를 받는걸보면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뮤지션이라 착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들은 비틀즈는 커녕 대중가수도 아닙니다.반정부 풍자에 일가견이 있는 중년의 정치 평론가들일뿐입니다.
이들이 출연하는 나는꼼수다 라는 팟케스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기 윤지양 같은 젊은이가 토요일밤 이들을 찾게 만든 매력이 무엇일까요?
인터뷰-뭐든 고리낌없이 말하거든요,감추는게 없이 솔직하자나요,
정부나 정부가 하는일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놓죠,국민을 위해 기꺼이 비판을 가하는겁니다.
기자-윤지는 나꼼수를 들은이후 정신대문제에서부터 미국과 FTA체결에 이르기까지 모든문제에 반기를 들게됏습니다.
오늘은 다른 천여명의 나꼼수 팬과 함께 서울을 벗어나 여행을 떠납니다.
대통령명예훼손죄로 옥에 갇힌 나꼼수 진행자 중 한명을 만나러 가는길입니다.
나꼼수는 이명박대통령에 대해 잇따라 심각한 의혹을 제기해왔습니다.
방송중에 대통령을 '가카'라고 부릅니다.군대에서는 금기사항일뿐만 아니라 이 표현을 써서 제재를 당했다고
볼멘소리를 하는 판사들도 있습니다,
나꼼수의 인기가 질펀한 농짓거리나 괴담 폭로때문일까요???
인터뷰(김어준)-저들은우리가 괴담을 유포한다고 떠들어댑니다.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거짓을 일삼는다는거죠,하지만 많은 주장들이 결국 사실로 드러납니다.
우리를 손가락질하는 이들은 우리 주장이 사실일까봐 겁을내는것뿐입니다.
기자-하지만 기성정치권이 의외의 인기몰이를 하고잇는 이들에게서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은 바로 팬들입니다.
앞으로 있을 총선과 대선에서 젊은 유권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데 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때문입니다.
군중속에는 학생과 기업인은 물론 공무원들도 눈에 띕니다.
대부분 시위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이들이지만 나꼼수라는 대항문화 덕분에 새로운 정치운동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겁니다.
한국에 민주주의가 꽃을 피운지 25년이 지난 지금 정치논쟁은 한층 더 흥미로운 양상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BBC뉴스 루시 윌리암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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