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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과학수사만 하면 됩니다. 사람이 살인가스로 생짜로 살해당하게 생겼습니다. 경찰․검찰․고위공무원 등이 직접 관련된, 5

1miraclenote 조회 1,431추천 02008.05.09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과학수사만 하면 됩니다. 사람이 살인가스로 생짜로 살해당하게 생겼습니다. 경찰․검찰․고위공무원 등이 직접 관련된, 5년 동안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으로 버젓이 사람을 죽이고 있는, 철저히 인권유린 등을 해온 천인공노할 집단살인자들을 공개 고발합니다. 이 경찰․검찰․고위공무원 등이 낀 이 천인공노할 살인자들은 다 사형시켜야 합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1. 국민여러분, 사람이 살지 못하는 경기도 수원시 *** *** ***-17번지인 이 오염된 살인장소에서 과학수사 철저히 꼭 하고 빨리 이사 가게 도와주십시오. 이 경찰․검찰․고위공무원 등이 직접 관련된 엄청난 살인자들이 단 한 번도 과학수사 안하고 살인약품․살인가스를 5년 동안이나 먹여 생명을 죽이고, 죽여 오다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살인범죄를 현재까지 저지르고 2008년 5월 29일 살인약품․살인가스 현장을 증거인멸 등을 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도 증거인멸 등을 하려고 무슨 짓을 또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도와주십시오. 꼭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로 엄청난 살인행위를 밝혀야 합니다.


2. 본인의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 등과 직접 관련된 경찰․검찰․고위공무원 등이 낀 천인공노할 집단살인자들에게 온갖 엄청난 범죄와 5년 동안 상상도 할 수 없는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으로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살해행위를 버젓이 당하며, 현재는 온 몸이 다 망가져 숨도 제대로 못 쉬게 만들고, 살인범죄에 대항도 못하게 만들어 가스실의 유태인 보다 더 고통스럽고 처참하고 끔찍하게 해골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너무나 원통하고 기가차고 억울합니다.


3. 살인가스를 넣고 지시하는 살인자들이 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검찰․공무원 등으로 있으니, 뭐가 해결 되겠습니까? 청와대․경찰청․경기경찰청․수원시청․KBS 방송국 등의 자유게시판 등은 본인의 글도 못 올리게 해 놨습니다. 경찰청은 개인정보검사를 한다고 메시지가 나오더니 인터넷 에러가 계속 뜨더군요. 진정 등도 답변 없는 것도 있고 제대로 수사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5년 동안 단 한 번도 과학수사를 못하게 하고 사람을 생짜로 살인가스로 고통스럽게 죽이고 있는 겁니다. 결론은 본인의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 등을 찾지를 못하게 하는 겁니다.


4. 경찰․검찰․고위공무원 등이 직접 살인자들인 희대의 사건입니다. 자신들의 엄청난 살인죄가 들어날까 봐 온갖 거짓사건결과보고서 등을 상습적으로 만들고 5년 동안 단 한 번도 현장 등의 과학수사를 하지 않았고, 지금도 대놓고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으로 생명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살려 달라고, 살인가스를 먹히며 현장 등의 과학수사만 해달라고 고통 속에 울부짖으며 고소․탄원․진정 등을 했는지 모릅니다.


5. 살인약품․살인가스로 고소와 진정 등을 하면 당연히 과학수사를 해야 하는데도 5년 동안 단 한 번도 과학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본 사건 등을 은폐 등을 하려고 오히려 미친사람을 만들고 자신들이 저지른 엄청난 살인가스사건이 자신들이 말하기를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생명을 죽이는 인권침해와 인권유린을 당해 왔습니다.


6. 2008년 5월 29일 이 경찰․검찰․고위공무원 등이 낀 살인가스 등의 살인자들이 현장 등을 증거인멸 등을 합니다. 그 전에도 증거인멸 등을 하려고 무슨 짓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거짓말을 못하도록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를 꼭 빨리 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엄청난 사건입니다. 증거인멸 하기 전에 빨리 과학수사 해야 합니다.

수원시 장*구 *** ******. 조인순 (031/258-0577)


7.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2008년 4월 28일 긴급배달증명으로 2번째 보낸 2탄원서(2고발서)입니다.




2 탄     원    서  (2 고  발  서)

 이명박 대통령님 보십시오! 꼭 이명박 대통령님이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긴급사항입니다.

 살해당하게 생겼습니다.


가. 2008년 4월 15일 살인가스로 살해당하게 생겼으니 살려 달라고, 과학수사 해달라고, 탄원서(고발서)를 이명박 대통령님 앞으로 긴급배달증명으로 보내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달증명을 받은 사람이 서울 광화문우체국의 (관계가 회사동료) 이봉교 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빨리 현장검증 등 과학수사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 경찰․검찰․고위 공무원 등이 낀 집단살인자들이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은 물론 집단살인자들인 옆집(右)의 519-16호의 박성호․서정숙 등, 옆집(左)의 519-18호의 정사범․정상교․박금자 등, 뒷집의 518-165호의 장재학 가족과 형제 등이 자기네 집에서 부터 본인의 건물의 땅을 계속 파내는 등 하면서, 증거인멸 등과 사람을 생짜로 죽이려고, 매몰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 빨리 현장에 나와 성분분석 등 과학수사를 철저히 하고 이 천인공노할 집단살인자들의 죄를 철저히 꼭 물어야 합니다. 하루 속히 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오염된 곳에서 빨리 이사 가게 해 주십시오. 빨리 살인약품․살인가스 등․매몰시켜 죽이기 전에, 엄청난 증거 없애기 전에 빨리 서두르셔야 합니다. 목숨이 달려 있습니다. 빨리 과학수사만 하면 다 전모가 밝혀집니다.


1. * 살인경찰․살인검찰․살인공무원 을 공개고발․공개탄원 합니다. 살인경찰․살인검찰․살인공무원 등의 살인범죄자들이 공무원 등으로 근무하며, 직무유기․직권남용․공권력 등으로 본인의 막대한 재산(100억대가 훨씬 넘는) 등을 찾지 못하게 하려고, 살인약품․살인가스와 매몰 등으로 사람을 생짜로 죽이고 있습니다. 1분 1초라도 조속히 철저하고 거짓 없는 과학수사를 하지 않으면,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정말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정말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직이 어떤 말과 서류 등을 전한다 해도, 직접 현장에 나와 철저하고 거짓 없는 성분분석 등 과학수사로 확인하지 않는 것은 모두 다 거짓입니다. 그 정도로 본인과 딸은 엄청난 중상모략과 음해와 누명․모함 등을 당하고 살인가스로 살해를 당하고 있는지는, 세상 사람들이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前代未聞의 稀代의 엄청난 사건입니다.


2. * 본인의 얘기와 반대되는 것들은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것도 믿지 마십시오. 다 거짓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본인의 모습을 직접 보시면 너무나 기가 차, 분노 하실 겁니다. 또한 본인의 몸과 딸의 몸 등의 성분분석 등 현장(땅․상하수도 등)의 성분분석 등 과학수사를 하면 얼마나 기가 찬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을 먹히며 살해행위를 당해 왔는지, 얼마나 악랄하고 천인공노할 것들에게 그것도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국가공무원이 낀 집단살인범죄자들에게 철저하게 엄청나게 기가 찰 정도로 집단상습적으로 살해행위를 당해왔는지 치가 떨리실 겁니다. 1분 1초라도 조속히 현장에 나와 철저하고 거짓 없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과학수사를 하지 않으면, 본인과 딸은 결국엔 이 엄청난 집단살인자들에 의해 살인가스와 매몰로 살해당합니다. 살인약품․살인가스는 현장의 과학수사 밖에 없습니다. 여태 까지 과학수사를 의도적으로 안하고, 살인가스로 이 살인경찰․살인검찰․살인공무원이 사람을 생짜로 죽이고 있었습니다.


3. * 경기도 수원시 **구 *** ***-17번지는 경찰․검찰․공무원 등의 집단살인범죄자들이 본인의 빼돌려진 엄청난 재산과 연관 되어 살인가스로 버젓이 사람 죽이는 동네입니다. 대단한 殺人 백(뒷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法이 없습니다. 사람을 집단폭행 등으로 척추장애 등으로 만들어 놓고 비하 등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죽도록 괴롭혀 온 것은 물론 현재까지도 살인가스로 해골같이 가스실의 유태인같이 숨도 제대로 못 쉬게 만들어 놓고도 살인행위를 계속 합니다. 정말 사람이 죽게 생겼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엄청난 살인행위는 없습니다. 너무나 기가 차고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1분 1초라도 빨리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과학수사를 하여 본인과 딸이 제대로 된 진료와 치료를 빨리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살해당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매몰당합니다. 빨리 사람이 살 수 없는 이 오염된  살해장소에서 빨리 이사 가게 해 주십시오. 본 건물뿐 만 아니라 토지․상하수도 등 모두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4. * 검찰․경찰․공무원이 본인의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과 관련된 살인범죄자들이라 지금까지 살인약품․살인가스와 본 건물의 땅을 파내는 등 매몰까지 살해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온갖 모함과 음해 등으로 얼마나 많은 살인적인 범죄행위를 당했고 당하고 있는지 이루 다 말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사실입니다. 사람(생명)을 살리는 일은, 사실 진위를 밝히는 것은 1분 1초라도 조속히 현장에 나와 과학수사를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현장에 나와 과학수사 하지 않은 한, 어떤 말도 어느 것도 믿으시면 안 됩니다. 그건 다 거짓입니다.


5. * 또 증거인멸과 조작․은폐 등을 못하게 온 국민이 다 보게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 현장에 나와 철저한 거짓 없는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를 하게 되면 이 살인범죄자들은 더 이상 살인가스․살인행위 등의 엄청난 짓을 할 수 없고, 滿天下에 상습살해 등 여태까지 저질러온 무서운 살인범죄가 드러나 더 이상은 온갖 거짓 등으로 사람(생명)을 버젓이 죽일 수가 없고 더 이상은 억지로 사람들을 속이지 못하게 됩니다.


6 * 현장에 1분 1초라도 조속히 나와 성분분석 등의 과학수사를 할 수 있게끔 그것도 국가공무원이 낀 집단살인자들이 거짓말 못하게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 해주시고 빨리 본인과 딸이 살인약품․살인가스로 인한 진료와 치료를 제대로 받게 해주십시오. 너무나 억울합니다. 사람 죽게 생겼습니다. 매몰까지 당하게 생겼습니다. 작금의 탄원서(고발서)도 살인가스를 잔뜩 먹혀 가며 겨우 겨우 작성하는 겁니다. 또한 이 살인자들은 탄원서의 내용도 다 알고 있습니다. 빨리 과학수사만 하면 끝날 것을 더 이상 살인범죄자들이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7 * 살인공무원살인경찰살인검찰 때문에 올가미에 씌어져 엄청난 살인가스로 천인공노할 살인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 등을 찾지 못하게 한다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살해행위의 현장에 나와서, 단 한 번도 과학수사를 하지 않고 살인가스로 사람 죽이는 경찰․검찰은 같은 집단살인범죄자입니다. 본 사건은 경찰․검찰 등 국가공무원, 고위공무원 까지 연루되어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으로 사람을 생짜로 죽이고 있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살인범죄자가들공권력 등을 이용하여 때문에 살인가스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땅까지 계속 파내 증거도 없애고 매몰까지 시켜 죽이려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8 * 누구라도 살인약품․살인가스의 살인행위 등의 계속된 고소와 진정에 너무나 이상해서라도 또 누가 거짓말을 하는 지 뿌리를 뽑기 위해서라도, 현장에 나와 성분분석과 현장검증 등의 과학수사를 철저히 해서 벌써 끝을 냈을 겁니다. 그런데 국민을 지켜야 할 국가 고위공무원이 살인범죄자라, 자신들의 엄청난 살인 범죄가 온 세상에 들통 날까 봐 그래서 온갖 국가의 공권력 등을 모두 이용하여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을 하며 과학수사를 못하게 하는 겁니다. 이 집단살인자들은 사람 죽이는 게 목적입니다. 빨리 살인범죄자들이 거짓말을 못하도록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 하여 살인약품․살인가스로 인한 본인과 딸이 제대로 된 진료와 치료를 받게 해 주십시오. 살인가스로 정말 사람 죽게 생겼습니다. 매몰까지 당하게 생겼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보십시오! 긴급합니다. 1분 1초라도 현장에 나와 조속히 철저하고 거짓 없는 과학수사 하지 않으면 본인과 딸은 살인가스와 매몰까지 당해 결국엔 살해당합니다. 그것도 경찰․검찰․고위공무원이 낀 살인범죄자들 때문에 사람 죽게 생겼습니다! 너무나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1.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철저하고 거짓 없는 공개취재로 철저하고 거짓 없는 공개과학수사만 하면 모든 사실이 모든 진실이 다 밝혀집니다. 수원에 와서도 본인의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100억대가 훨씬 넘는) 등과 관련된 고위 공무원 등등 경찰․검찰․공무원 등이 낀 온갖 살인적인 집단상습적인 범죄 등과 엄청난 살인가스 등을 먹혀 왔고 먹히고 있습니다. 정말 살인가스로 사람 죽게 생겼습니다. 자식과 같은 강아지 등 많은 생명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본인과 딸과 강아지 등의 몸이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을 너무나 먹혀 너무나 안 좋습니다. 본인의 모습은 살인가스 실에 있던 유태인과 같은 형태입니다.


2. 숨도 제대로 못 쉬는 것은 물론 목소리도 거의 안 나오며 몸이 안 상 한 것이 없습니다. 살인가스 먹힌 숨도 제대로 못 쉬는 해골 같은 몸을 겨우 일으켜 살려고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공기 마시러 나가려면 상습적인 대문 앞 주차와 의도적이고 살인적인 교통사고, 또 살인범죄자인 윤광률(남편의 친인척- 2006년 7월 29일 본인의 딸을 살인적으로 집단폭행 등을 하고, 기절해 쓰러져 있는 딸을 또 집단폭행 하고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치는 등 이마가 뼈가 보일 정도로 뻥 뚫리고 갈비뼈가 5개 골절, 고관절 함몰 등 살인미수 등을 했던 전과자 - 이 사건 또한 경찰이 사건현장에서 딸의 이마가 뼈가 보일정도로 뻥 뚫려 피를 폭포처럼 펑 펑 내 뿜던 끔찍한 사진 등을 아예 은폐하는 등 경찰․검찰 등에 의해 또 사건이 조작․은폐․인멸 등이 됨 )패거리 등이 막아서서 행패와 시비와 난동과 온갖 욕을 하며 안고 있던 강아지를 내던져 죽이려고 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본인의 목을 졸라 죽이려고 하는 등 車로 본인과 강아지 등을 상습 고의적으로 치어 죽이려고 하는 등 신고하면 살인가스 등으로 사람을 버젓이 같이 죽이고 있는, 같은 살인범죄자들인 북문지구대 경찰들이 증인도 없고 자기네는 모르니 알아서 고소하라며 비웃으며 갑니다. 이 자들은 사람도 아니고 국민을 지키는 경찰도 공무원도 아닌 살인범죄자들입니다. 지금 이 살인자들에게 살인을 계속 하라고 월급인 국민의 혈세를 주고 있는 겁니다.

 

3. 할 수 없이 먹어야 하고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것인, 시장 보는 거라 던지 하는 것도 이 살인자들한테는 멀쩡하다는 등의 거짓사건문서 등의 대상입니다. 살인가스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숨 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살인가스통에 있습니다. 또한 옆집(左)의 집단살인자인 519-18호의 정사범․정상교․박금자 등 옆집(右)의 집단살인자인 519-16호의 박성호․서정숙 등 뒷집의 집단살인자인 519-165호의 장재학 가족과 형제 등등이 자기네 집 쪽에서 본 건물의 땅을 계속 파내어 지금 매몰 당하게 생겼습니다. 빨리 오셔서 온 국민이 다 알도록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를 철저하게 거짓 없이 하여, 직접살인자들과 또한 관련된 살인자 등을 法으로 엄격히 처벌하고, 본인과 딸의 인권과 명예 등을 되찾아 주시고, 빨리 이 오염된 살인장소에서 이사 가게 해 주십시오. 도저히 세상에도 있을 수가 없는 살인적인 인권침해와 살인적인 인권유린입니다. 관련된 살인공무원․살인경찰․살인검찰 등 고위 공무원 등 비리살인범죄자들이 공직에 근무하며 공권력을 이용하여 살인범죄를 현재까지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 살인자들이 본인과 딸을 온갖 살인적인범죄에 시달리게 하면서 하는 말과 문서 등은 모두 거짓입니다.

 

4. 본인은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 등을 정리하러 남편이 하고 있는 약국 등이 있는 평택에 내려가면서부터, 이런 말도 안 되는 국가공무원 등인 경찰․검찰․공무원․통장 등이 주도된 집단범죄자들에게 집단범죄를 본격적으로 지금까지 상습적으로 당해오고 있습니다. 이사 가는 곳 마다 똑같은 말도 안 되는 집단상습범죄를 당하며, 공․사문서 등까지 조작 등을 하여 살지를 못하게 하면서, 죽도록 만들어 놓고 본인의 빼돌려진 막대한 재산 등의 정리 등은 아예 하지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집단상습무단침입․집단상습폭행․상습적인 지붕․벽․상하수도․기물․우편물(집배원 등을 시킴)․택배물(택배 등을 시킴) 등등의 훼손과 파손과 도난 등등 본인의 건물의 천정 과 벽 등을 훼손․파손하는 등 땅도 계속 파내 증거와 사람까지 죽여 매몰시키려고 합니다.


5. 집단상습중상모략․집단상습누명․집단상습모함과 집단상습음해․집단상습사건조작(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건의 범죄자라 만드는 등)과 은폐․인멸 등․집단상습거짓진정(본인과 딸도 모르게)․피해자이며 고소인인 살인가스로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본인을 밀실에 가둬놓고 녹화하는 등 오히려 범죄자로 만들어 파일을 만드는 등등 미행과 도청․몰래카메라․해킹 등등 계획적이고 상습적인 교통사고와 살인미수인 집단폭행 등 현재까지의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의 살해와 살인미수 등등 이루 말로도 글로도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살인가스로 죽이면서 또 온갖 살인 짓을 다하며 괴롭히며 재밌다고 웃는 등 사람이 아닌 것들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막대한 재산, 돈 때문입니다. 내 재산 등을 못 찾게 하겠다고 내 재산으로 나와 가족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6. 본인의 母는 자식들은 다 팽개치고 남편의 등록금까지 대며 동거해 살다가, 남편이 본인을 강제로 결혼, 그 후 에도 母와 양가 친인척들과 자기엄마도 妾이었던 부산 부경대학교(前 수산대) 국제지역학부 유럽학과 교수인, 동네에 친오빠인 정태성근친상간이라고 소문이 나 있던 정성희 등 본인의 집에 거의 살기도 하고 돈 등을 뜯어가며 괴롭혀 오다가, 본인이 집 테크 등으로 모은 막대한 재산 등을 남편이 다 빼돌려 양가 친인척과 특히 친동생인 경남 마산 오동동과 창원의 대광유리와 대광특수유리공장 등을 하고 있는 박수무당(상습도박 등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신문에도 남)인 윤병재 앞으로 명의신탁 등과 妾인 정성희를 본인의 돈으로 교수로 만들고 또 재산을 정성희근친상간자로 소문이 났던 오빠인 정태성명의신탁 등을 해 놨습니다. 정성희정태성근친상간자라고 하여 정태성의 妻가 본인의 약국에 와서 울고불곤 하며 이혼을 한다고 난리가 한 두 번이 아니 였습니다. 어쨌든 나중에 이들은 결국은 이혼 했습니다. 윤병재와 처 박복순 등은 본인이 남편을 또 찾으러 경남 마산 오동동대광유리점에 갔을 때 본인을 가게에 가둬 놓고 셔터 문을 내리고 안으로 소독 한다고 가스를 집어넣는 등 아주 악질인 인간입니다.


7. 妾인 정성희 또한 자기 친오빠인 정태성근친상간을 계속 했다고 남편과 서로 고소하는 등 본인에게 남편을 정신이상자로 증언을 해달라고 하던 파렴치하고 쓰레기 같은 것들입니다. 본인의 양가친인척과 妾 등은 제정신이 아닌 자들입니다. 그러니 본인만 희생시키면서, 본인만 창피해 하면서 살았고, 친오빠인 정태성근친상간자라고 소문이 났던 妾인 정성희 등 까지 붙어서 피를 빨아 먹고 살았던 겁니다. 사람이 아닌, 입만 열었다 하면 자신의 엄청난 죄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하며 사람을 죽이고 있는 짐승만도 못한 파렴치하고 추잡하고 메스꺼운 것들입니다. 남의 재산을 지 재산인양, 이제는 사람을 버젓이 대 놓고 죽이겠다는 것들입니다. 온갖 조작 등이 된 거짓사건 등을 만들어, 감히 본인과 딸을 우습게 만들고, 무조건 아무것도 저항(?) 등을 못하게 하면서 비참하게 살인가스로 죽이는 것이 이들의 목적인 것 같습니다.

8. 살인가스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현재 환풍기 6대와 공기청정기 등의 가동으로 전기료가 한 달에 35만원이 넘습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환풍기에서도 공기청정기에서도 살인약품․살인가스 찌꺼기는 대단합니다.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찹니다. 여러 증거물도 채취 등을 하였지만 살해행위의 오염증거장소인 본 집의 아무 곳이나 채취 등을 하여 성분분석만 해도, 본인과 딸의 몸 등 성분분석 등의 과학수사만 해도 무슨 살인약품에 무슨 살인가스 등으로 살해행위를 당해왔는지 다 나옵니다. 죽어라고 괴롭혀 왔던 증거물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9. 남편이 본인의 막대한 재산 등을 명의신탁 등으로 관련되어 있는 것들, 특히 양가 친인척․첩과 첩의 오빠․첩의 친인척 등은 필사적으로 본인의 재산 등을 못 찾게 하면서, 본인의 빼돌려진 막대한 재산 등으로 온갖 상류층․권력층으로 행세 등을 하면서, 경찰과 검찰 등 공무원까지 동원하여, 물론 친척, 친척의 친척 중에도 경찰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검찰 등, 언론계, 의료계 등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 등을 이용․동원하여, 중상모략과 음해와 모함과 거짓과 조작․은폐 등등으로 온갖 살인범죄행위를 해오면서, 결론은 막대한 내 재산 못 찾게 살인가스로 죽이겠다는 겁니다. 하도 집단상습거짓 등을 만드니 온 국민이 다 알게 공개취재로 공개과학수사를 해 달라는 겁니다. 이렇게 살인가스로 사람을 죽인다는 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2008년 지금까지, 경기도 수원시 **구 *** ***-17번지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집단살인자들이 살인가스로 버젓이 생명은 물론 사람 죽이는 동네입니다. 아주 엄청난 내막으로 무서운 살해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10. 관할 북문지구대의 대장 하행모․대장 조성택(전 경장 김재정․전 경위 김선호 등등) 등등․수원중부경찰서 청문감사실의 부감사 경위 김억태․경사 노원우 등등 경기경찰청의 정보2계 경위 김현종 (전 북문지구대 관할 3팀소장 - 본인을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건 등의 전과자로 만든 범죄자) 등등․경찰청 등 검찰청 등 고위 공직자 등등이 본인의 재산 등과 관련된 범죄자가 있으니, 그때그때 신고도 못합니다. 비리살인범죄자가 본인의 엄청난 빼돌려진 재산 등과 연관이 되어 경찰 등으로 버젓이 근무하며 사건 등을 계속 조작과 은폐 등을 하는 데 살인가스 난다고 하면 안 오거나 그냥 계획적인 가스 누출검사(?)와 살인가스 냄새 안 난다고 하면 됩니다. 가스누출검사도 관할 북문지구대에서 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여러 번 하면서 분명 필요 없다고 했고, 경찰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에서 성분분석 등의 과학수사를 해야 한다고 살인가스 때문에 죽겠다고 누누이 계속 신고를 해도 들은 척도 않고 욕을 하는 등 전화를 끊는 등 이것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이 아니라 오히려 공권력을 이용하여 돈 때문에 사람을 살인가스 등으로 계획적으로 죽이는 악랄한 살인범죄자들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11. 수원중부경찰서장실경기지방경찰청장실경찰청장실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실고등검찰청장실대검찰총장실 등 과학수사만 해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신고와 진정 등 안 해본 곳이 없습니다. 나중엔 안 되겠다 싶어 북문지구대에다 직접 경찰이 나와 증인을 서라고, 직접 가스누출 검사 시 가스 등을 다 틀게 하여 검사하자고 하니 그건 못 한답니다. 살인약품․살인가스 등의 신고와 고소가 있으면 과학적인 현장검증과 성분분석을 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몇 년 동안이나 단 한 번도 과학수사를 한 적이 없으며, 그 사이에도 계속 긴급으로 살인가스 등으로 죽게 생겼으니 빨리 과학수사 해서, 빨리 이 오염된 살해행위의 장소에서 이사 가게 해달라고 수원중부경찰서․경기경찰청․경찰청․수원지검․고등검찰청․대검찰청 등으로 얼마나 긴급으로 한 곳에 몇 만원씩 들여가며 계속 내용증명으로 진정 등을 했는지 모릅니다. 한데 이자들은 공권력 등을 이용하여 온갖 중상모략과 누명․모함과 거짓 음해 등으로 자신들이 살인범죄자라 들키면 안 되니 현재까지 계속 살인가스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12. 사람을 생짜로 죽이고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살인약품․살인가스로 살인검찰․살인경찰․살인공무원 등이 연류 되어 모든 인권단체 등과 매스컴 등을 자신의 엄청난 살인행위가 탄로 날까봐 차단을 시키는 등 3류 주간지 등에 명예훼손을 등을 하는 거짓기사를 마음대로 실어 과학수사 등을 못하게 하려고 이용하는 등 본인의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 등과 연관이 되어 모함과 음해와 중상모략 등으로 세상에 없는 사건의 범죄자를 만드는 등 살인가스 등의 현장검증 등의 과학수사를 못하게 하려고 거짓사건결과보고서를 만들고 조작 등을 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살인가스로 아무것도 못하게 죽이고 있습니다. 본인과 딸이 현재 까지 살인적으로 먹히고 있는 엄청나고 천인공노할 살인약품․살인가스는 다 표현을 못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生과 死를 오갑니다.


13.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철저하고 거짓 없는 공개취재로 철저하고 거짓 없는 공개과학수사만 하면 모든 억울하고 원통하고 천인공노할 사실이 모든 진실이 다 밝혀집니다. 빨리 오셔서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를 철저하게 거짓 없이 하여, 본인과 딸이 당한 모든 사건의 진상을 밝혀 주시고 직접살인자들과 관련된 살인자 등을 法으로 엄격히 처벌하고, 본인과 딸의 인권과 명예 등을 되찾아 주시고, 빨리 이 오염된 살인장소에서 이사 가게 해 주십시오. 관련경찰과 관련검찰과 관련공무원 등 고위공무원 등등이 본 사건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내 엄청난 빼돌려진 재산 등을 찾지 못하게 한다고 지금까지 살인가스 등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14. 살인약품․살인가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악독한 짓을 살인가스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농공화공약품중금속동물성 마취제수은냉난방가스 (후레온․에칠렌 등)방수액 종류․다이옥신시멘트 종류․도시가스LPG석면기름가스중금속메탄가스자동차, 공장, 타이어 폐오가스자동차 약품공사 시 이용 약품냉장냉동 등의 관련 된 약품 등등 상하수도에서도 온갖 살인가스냄새가 나며 상상을 초월합니다. 뭔지 모르는 살인적으로 독한 살인약품․살인가스도 허다합니다. 본 집에서 나는 살인가스는 온 동네가 같이 날 때도 많은데 본 집이 더 심합니다. 한국타이어 직원태안 주민은 저리 가랍니다. 지금까지 집단살인자들에게 상상초월 한 온갖 종류의 살인가스를 안 먹힌 게 없습니다. 또한 본 건물의 땅을 파내고 있어 매몰까지 당하게 생겼습니다.


15. 직접 살인가스 넣는 살인자들은 519-16, 519-18, 519-24, 519-25, 519-26, 519-165 호등인 바로 앞집․뒷집․옆집 등인, 자신의 집에서부터 상하수도와 정화조․옥상과 지붕․지상 등등으로 (파이프(냉난방 ), 호수(에어콘 배출하는 호수․냉난방 호수 등)등)등 모터 등 상상을 초월하여 여러 가지 기구 등등을 이용하여, 본인의 집의 지붕과 천정과 벽 등 상하수도 등을 훼손․파손 등을 하여 살인가스를 기화시키는 등등 직접투입․직접살포 등 매몰까지 시키려고 땅까지 파내는 등 거의 1년 내내 (불법)살인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비리살인경찰․비리살인검찰․비리살인공무원 등과 결탁되어 처음부터 온갖 집단상습범죄인 집단상습무단침입․살해를 목적으로 한 집단상습폭행․집단상습시비․집단상습행패․집단상습음해와 집단상습중상모략․집단상습모함․집단상습거짓진정․집단상습공사문서위조 등․집단상습소각․집단상습모욕․집단상습명예훼손․집단상습사건조작과 은폐와 인멸 등․집단상습방뇨․집단상습쓰레기 집 안팎(비둘기․쥐 등 배 갈라 투척 등) 투기․살해를 목적으로 한 집단상습교통사고․집단상습(불법)살인공사(거의 1년 내내)․본인의 건물의 땅을 계속 파내 사람까지 매몰시키려고 함․집단상습대문 앞 주차 등등으로 지금까지 생명을 가지고 죽어라고 계획적으로 괴롭히는 천인공노할 집단살인자들입니다.


16. 앞집 뒷집 옆집 등의 직접살인자들은 519-26호 효원빌리지 지하 B01(左)호의 남창우 가족 등 효원빌리지 사는 자들 다 관련되어 있는 등, 519-18호의 정상교정사범박금자 가족 등, 519-25호 삼보빌라 지하 B02(左)호의 전도사(?) 라는 가족 등, 지하 B01(右)의 트럭 몰고 다니는 남녀 등, 101(右)호의 하봉오 가족 등, 102(左)호의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 등, 202(左)호의 트럭 몰고 다니는 가족 등 301(右)호의 최관식 가족과 형제 등 삼보빌라 사는 자들 다 관련되어 있는 등, 519-24호의 서광욱 가족과 프렌즈PC방빈대떡집(前)국일세탁소(前-옆 건물로 옮김)에벤에셀교회 기도원 등의 세입자 등, 519-16호의 박성호서정숙 가족과 형제와 친척 등 중국집 화경의 임석주임석기이순형윤광률이범재 등과 광교산 건강원노인 가족 등의 세입자 등 519-165호의 장재학 가족과 형제 등, 살인약품과 살인가스 등을 배달하고 있는 오토바이(스쿠터자전거 등)와 냉동(냉장 )차냉동냉장 등의 수산물차천막차트럭살인공사하는업체가스업체 가스배달업체 , 동네 등 사는 자들 거의 관련 되어 있습니다. 물론 북문지구대 대장 하행모와 직원들인 경찰들 공무원 등도 아주 철저하게 관련 되어 있습니다. 조원1동 전 동장 박태환519-21호의 박영룡 전 통장 가족 등 이 동네 사는 자들도 직접․간접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관련 되어 있는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살인가스로 사람을 버젓이 죽이는 집단살인자 마을입니다. 집단살인자들이 가족․형제․친인척․친구․지인 등 이래저래 얽혀 지역사회가 대단합니다. 아무 일도 안 일어 난 척 연기도 잘합니다.


17. 이 국가고위공무원이 낀 집단살인자들이 거짓말을 하도 하니까, 그래서 증거현장인 본인의 집부터 현장검증 등의 과학수사를 해달라고 했고 역추적하면 된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현장검증과 성분분석 등의 과학수사를 안하고 있는 건 수사를 지휘하고 해결해야 할 경찰․검찰․고위 공직자 등이 깊숙이 관련이 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관할 북문지구대 대장 하행모 등 경찰 등 국가 공무원이 직접 관계되어 직접살인자들을 보호하며 같이 살인행위를 하고 있으며, 여태 본인과 딸이 당한 사건들도 조작․은폐․인멸 등을 하며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괴롭히며 죽여 왔고, 살인행위를 잘 하나 감시와 미행 등 같이 온갖 범죄와 살인을 하며, 행여나 과학수사 등을 해서 천인공노할 자신들의 살인범죄가 들어날까 봐 미친사람으로 까지 만들며 계속 살인가스로 사람을 죽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18. 도청과 몰래카메라․해킹 등 이 자들의 공권력을 이용한 범죄행위는 이루 다 말 할 수 없습니다. 또 어디다 거짓사건자료들을 내는지 갑자기 본인의 집 앞 등 깨끗이 청소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누가 나오는지 갑자기 살인가스 냄새가 없어지기도 해서 기대도 했지만, 하지만 잠시 눈가리기용 입니다.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일사분란하게 연기도 잘하고, 시비 걸어 역이용하겠다고 사진과 동영상의 증거물(?)이라고 계속 거짓사건보고서를 만들고 버젓이 살인가스 등을 계속 투입과 살포 등과 본 건물의 땅까지 파내면서 증거물과 함께 매몰시켜 죽이겠다고 작정했습니다. 


19. 이 집단살인자들은 대문 앞에 와서 “죽었냐? 살았냐?” 떠들기도 하는 등 쓰레기와 돌을 던지는 등 행패와 시비와 난동 등등까지 부리며 양아치까지 동원하는 등 2008년 4월 14(월)일에도 산소 마시러 나가서 겨우 있으면 집단살인범죄자패들인 노인 등 와서 “얼굴 보니 오늘 내일 하는 구나, 금방 가겠네, 그러면서 뭐 하려고 개? 까지 데리고 나와” 등, 본인이 겨우 생수를 꺼내 마시면, 큰 소리로 주변 사람들 까지 쳐다보게 만들며 “소주 쳐 먹네”하는 등, 본인이 자기네가 묻는데 대꾸도 안한다는 등등 대놓고 시비와 행패 등은 다 열거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정말 이것들은 사람이 아닌 것들입니다.


20.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음해와 모함 등 시비와 행패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살인가스로 본인과 딸과 강아지들을 죽이고 죽어가는 모습을 버젓이 감시하며 웃으면서 생명 죽여 놓고 좋다고 잔치하고 또 언제 죽나 감시하며 즐기면서 보고 있습니다. 헬리콥터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지붕이 날라 갈 정도로 떳다가 가기도 뭘 뿌리는 건지? 또한 미행도 합니다. 북문지구대 살인경찰들은 집 밖에만 나가도 어느새 나타나 보라고 미행합니다. 지네들이 안 되면 물론 다른 지역 경찰 아니면 보안업체차․관공서 차 등까지 모든 것을 동원하여 미행 등을 합니다. 마트 같은 곳도 경비․보안요원 등 까지 동원 등을 하여 미행․감시합니다.


21. 미행도 남녀노소 등 민간인․민간인 복장을 한 경찰 공무원 등 수 도 없이 많습니다. 돌 등을 던지고 소리 지르며 괴롭히는 집단살인범죄자들의 애 중에 하나가 패거리랑 같이 2008년 4월 5일(토)에 오전 8시 20분경에 대문 앞에 또 와서 또 들여다보며, 집단살인자들이 해킹했다고 “전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를 몇 번이나 소리 지르며 낄낄낄 거리다가 가더군요. 본인과 딸이 이명박 대통령께 탄원서 낸 다 이겁니다. 그래 봤자 라는 겁니다. 또 2008년 4월 8일경에는 집단살인범죄자무리인 여자들이 본인의 집 대문 앞에서 또 들여다보며 들으라고 “또 재고소 해야지!” 하더군요. 본인과 딸이 살인가스로 고소한 것을 또 살인검찰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각하나 기각 하면, 우리가 또 재고소 할거고, 그래봤자 소용없다는 겁니다. 이것들은 살인이 목적입니다.


22. 본인의 얘기와 반대되는 것들은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것도 믿으시면 안 됩니다. 다 거짓입니다. 현장에 나와 과학수사 하지 않는 한 모두 다 거짓입니다. 본 건물을 집단살인자 중의 하나인 집주인인 신복선과 남편 정윤훈 등이 부동산인도 강제집행 예고서를 주고 갔습니다. 억울하게 원통하게 중상모략과 음해와 모함과 거짓 등으로 막대한 재산 등도 못 찾게 하고 살인가스 등으로 생명 더 이상 죽이지 말고, 더 이상 살인가스 안 먹게, 매몰 등으로 증거인멸과 매몰시켜 죽이기 전에 조속히 현장에 나와 거짓 없이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를 철저히 제대로 하게 해 주십시오. 철저하고 거짓 없는 과학수사 하지 않으면 살인경찰․살인검찰․살인공무원 등의 살인범죄자들이 결국은 계속된 살인가스로 본인과 딸을 살해 합니다. 이자들은 본인의 막대한 빼돌려진 재산 등과 관련되어, 현재는 살인약품․살인가스 등과 매몰시켜 죽이는 게 목적입니다. 빨리 나와 살인가스와 매몰 등으로 사람 죽이기 전에 공개취재와 공개과학수사를 조속히 철저히 해서 엄청난 살인전모를 온 국민이 다 알게 밝혀 주십시오. 그래야 삽니다.


- 2008년 4월 15일 긴급배달증명으로 이명박 대통령님 앞으로 보낸 탄원서(고발서)에 첨부 했던 첨부서류 목록(1~20번, 77부)입니다.

※ 첨부서류

1. 천인공노할 비리살인경찰 등 집단살인자들에게 온갖 종류의 살인약품 등의 살인가스 등을 투입과 살포 등을 당하고도 비리살인경찰과 비리살인검찰 등이 의도적으로 한 번도 과학수사를 하지 않고 직무유기 등을 하며 살인가스를 계속 먹게 하는 등 인권을 말살하여 현재는 더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로 온 몸이 상한 본인의 유태인 같은 해골 같은 뒷모습 - 실물은 더 상상을 초월하여 심각함 : 1부


2. 2006년 7월 29일 비리경찰이 은폐한 현장사진으로, 집단폭행하여 기절한 딸을 다시 또 소주병으로 내리쳐 이마가 뻥 뚫려 피가 펑 펑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는 등의 살인미수사건 현장사진과 비리경찰 등이 포함된 집단살인자들의 살인가스의 공개수사로 공개성분검사와 공개현장검증 등을 요구하는 2007년 5월 20일 공개고발서(앞 뒷면) : 1부


3. 집단살인자중의 하나고, 피의자(재항고인)인 본 건물 주인인 신복선과 남편 정윤훈 등이 주고 간 부동산인도 강제집행 예고서 : 1부


4. 2008311일 남창우 등 집단살인가스 살인자들에 대한 재항고장 : 4부 - 한 번도 과학수사도 않고 계속 사건을 밥 먹듯이 거짓 등으로 기각과 각하 등으로 사람을 살인가스로 대한민국 검찰이 죽이고 있음.


5. 2008년 1월 12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박영수 고등검찰청장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1 : 8부


6. 2008년 1월 7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임채진 대검찰총장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5 : 3부


7. 2007년 10월 9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이동기 수원지검장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1 : 3부


8. 2007년 10월 9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정상명 대검찰총장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4 : 3부


9. 2007년 10월 6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이일규 수원지검담당검사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3 : 1부


10. 2007년 10월 6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정상명 대검찰총장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3 : 1부


11. 2007년 10월 2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정상명 대검찰총장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2 : 1부


12. 2007년 10월 2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이일규 수원지검담당검사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2 : 1부


13. 2007년 9월 27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정상명 대검찰총장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1 : 3부


14. 2007년 9월 18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김국일 수원지검담당검사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2 : 8부


15. 2007년 9월 17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황희철 대검찰청담당검사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2 : 7부


16. 2007년 9월 13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이일규 수원지검담당검사 앞으로 긴급내용증명으로 보낸 진정서 1 : 6부


17. 2007년 9월 4일 살인가스 등의 과학수사 빨리 해 달라고 사람 살려 달라고 황희철 대검찰청담당검사 앞으로 긴급으로 낸 진정서 1 : 5부


18. 2007년 8월 24일 살인경찰 관할 북문지구대 조성택 등의 사건 담당 수원지검 김국일 검사에게 제출한 본인을 피의자 취급하며 마음대로 녹화하고 7개나 스티커에 사인을 하게한  수원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1팀의 경위 박영창에 대한 진정서 1 : 5부


19. 2007년 8월 22일 수원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1팀 주임인 경위 박영창에게 제출한 북문지구대 대장 하행모 외 2명 고소장 추가내용 1 : 3부


20. 2007년 7월 19일 살인경찰 북문지구대 경위 조성택 이 본인과 딸을 살인가스 먹고 죽으라는 등의 녹취록 : 11부

총  77부


- 2008년 4월 15일 긴급배달증명으로 이명박 대통령님 앞으로 보낸 탄원서(고발서)에 첨부 했던 첨부서류 20번까지의 77부 중 1~3번의 3부만 다시 첨부하겠습니다.

※ 첨부서류

1. 천인공노할 비리살인경찰 등 집단살인자들에게 온갖 종류의 살인약품 등의 살인가스 등을 투입과 살포 등을 당하고도 비리살인경찰과 비리살인검찰 등이 의도적으로 한 번도 과학수사를 하지 않고 직무유기 등을 하며 살인가스를 계속 먹게 하는 등 인권을 말살하여 현재는 더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로 온 몸이 상한 본인의 유태인 같은 해골 같은 뒷모습 - 실물은 더 상상을 초월하여 심각함 : 1부


2. 2006년 7월 29일 비리경찰이 은폐한 현장사진으로, 집단폭행하여 기절한 딸을 다시 또 소주병으로 내리쳐 이마가 뻥 뚫려 피가 펑 펑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는 등의 살인미수사건 현장사진과 비리경찰 등이 포함된 집단살인자들의 살인가스의 공개수사로 공개성분검사와 공개현장검증 등을 요구하는 2007년 5월 20일 공개고발서(앞 뒷면) : 1부


3. 집단살인자중의 하나고, 피의자(재항고인)인 본 건물 주인인 신복선과 남편 정윤훈 등이 주고 간 부동산인도 강제집행 예고서 : 1부

총 3부


2008년  4월  28일

위 탄원인 (고발인)  조 인 순 (인) 외 1명


청와대 귀중

이명박 대통령님

( 이명박 대통령님이 꼭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엄청난 사건 전모를 다 밝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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