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당신을 본 두 눈에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었습니다.
손으로 눈물 훔치고 애써 태연한 척해도.
이토록 억제 할 수 없는 감정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5년을 애태우며 기다려 당신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건
바보처럼 이게 다입니다.
당신이 모질도록 나를 사랑했듯이.
나 역시 당신을 모질도록 사랑합니다.
떨리는 셔터에...떨리는 셔터에 당신을 담아 갑니다..영원히..
끝내 당신은 당신은 나를 울리는군요.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으로 돌아온 노.무.현
당신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계십니다.
![]() |
![]() |
![]() |
![]() |
|---|---|---|---|
| 1031 | 08.5.11 봉하마을에서(am 11:50 노간지 상봉) (2) | enjob | 2008.05.11 |
| 1030 | [ 2008.05.11 ] (15시30분~)봉하마을 최대방문객인사 (.. (4) | 별난별 | 2008.05.11 |
| 1029 | 이 작품보다 더 감동적인 작품을 찾습니다. (17) | 그댈그리네 | 2008.05.11 |
| 1028 | [영상다큐] 노무현의 전쟁 2부 - 꿈 | 대열로 | 2008.05.11 |
| 1027 | 본인의 생일을 자축하면서~! (6) | 별난별 | 2008.05.11 |
| 1026 |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들입니다..^^ (8) | 오너스 | 2008.05.11 |
| 1025 | [봉하 5월 10일 토요일] 대통령의 하루 (11) | 자네씨서 | 2008.05.11 |
| 1024 | '어느 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나'에 대한 답변 (6) | 닥터 피쉬 | 2008.05.11 |
| 1023 | 미국은 어떤시나리에 의해 움직이는가 (3) | 키노스 | 2008.05.11 |
| 1022 | 흥분 속에 아쉬움도 | 상식이 | 2008.05.10 |
| 1021 | 오늘 낮 11시경 봉하 마을 참관 (2) | 和平 | 2008.05.10 |
| 1020 | 재평가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네이버 댓글 캡쳐 (1) | 루빈이 | 200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