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샹그릴라1225
조회 1,643추천 12012.11.07

.jpg)


운현궁&궁궐보다 더 큰 권세를 누렸던 집
궁궐은 아니었으나 궁궐보다 더 큰 위세를 누렸던 집이다.
흥선대원군의 사저로 고종이 출생하고 자란 곳이기도 하다.
고종은 후사가 없던 철종의 뒤를 이어
조선의 26대 왕이 되는데 그때 나이가 12세였다.
어린 고종을 대신해 흥선대원군이 조선을 다스리게 되니
이 집의 위세는 하늘을 찌를 만했다고 한다.
고종이 즉위하면서 ‘궁’이라는 이름을 받은 이곳은 점점 그 규모를 늘려가는데
담장의 둘레만도 수 리에 달했다고 하며,
고종이 머물던 창덕궁과의 왕래를 쉬이 하기 위해
운현궁과 이어지는 흥선대원군의 전용문을 만들었다고 하니
그 규모와 위세를 짐작할 수 있겠다.
입구로 들어서면 이 집을 지키던 사람들이 머물던 수직사가 오른편에 있고
그곳을 지나면 노안당이다.
노안당은 사랑채로, 대원군이 머물렀던 곳이다.
지금껏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후기 양반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노안당 편액은 추사 김정희의 글자를 집자해서 만들었다 하며,
처마를 이중으로 두르고 있는 보첨도 이 건물의 볼거리이다.
옆으로 이어지는 노락당은 운현궁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데
고종이 명성황후 민씨와 가례를 올린 곳이 바로 여기다.
안으로 더 들어가면 안채로 쓰였던 이로당이 있는데,
대원군의 부인인 민씨가 살림을 하던 곳이다.
밖에서 보면 사방이 개방되어 있는 듯 보이나
계단을 올라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된다.
가운데 중정이라는 ‘ㅁ’자형의 작은 마당이 마루로 둘러싸여 있는데
안채가 가지는 성격에 따른 폐쇄적인 특성을 반영하는 구조라 할 수 있겠다.
이로당을 나서면 앞으로 작은 기념관이 있어 흥선대원군이 주장했던
쇄국정책을 알리는 척화비와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 등을 모형으로 볼 수 있다.
네이버(펌)
![]() |
![]() |
![]() |
![]() |
|---|---|---|---|
| 1031 | 08.5.11 봉하마을에서(am 11:50 노간지 상봉) (2) | enjob | 2008.05.11 |
| 1030 | [ 2008.05.11 ] (15시30분~)봉하마을 최대방문객인사 (.. (4) | 별난별 | 2008.05.11 |
| 1029 | 이 작품보다 더 감동적인 작품을 찾습니다. (17) | 그댈그리네 | 2008.05.11 |
| 1028 | [영상다큐] 노무현의 전쟁 2부 - 꿈 | 대열로 | 2008.05.11 |
| 1027 | 본인의 생일을 자축하면서~! (6) | 별난별 | 2008.05.11 |
| 1026 |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들입니다..^^ (8) | 오너스 | 2008.05.11 |
| 1025 | [봉하 5월 10일 토요일] 대통령의 하루 (11) | 자네씨서 | 2008.05.11 |
| 1024 | '어느 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나'에 대한 답변 (6) | 닥터 피쉬 | 2008.05.11 |
| 1023 | 미국은 어떤시나리에 의해 움직이는가 (3) | 키노스 | 2008.05.11 |
| 1022 | 흥분 속에 아쉬움도 | 상식이 | 2008.05.10 |
| 1021 | 오늘 낮 11시경 봉하 마을 참관 (2) | 和平 | 2008.05.10 |
| 1020 | 재평가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네이버 댓글 캡쳐 (1) | 루빈이 | 200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