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1043 | 지난 5월4일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4) | 비니샘 | 2008.05.12 |
| 1042 | 조중동을 욕만 하지 말고...... (12) | 중국 김일 | 2008.05.12 |
| 1041 | 봉하를 다녀와서,,,,,,, (5) | 푸른도화지 | 2008.05.12 |
| 1040 | 대우조선해양 중국 매각을 반대합니다 (1) | 비로자나불 | 2008.05.12 |
| 1039 |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금강반야바라밀 낭송~~ | 비로자나불 | 2008.05.12 |
| 1038 | 노무현 대통령님의 어록들 -펌- (6) | 지역발전 | 2008.05.12 |
| 1037 | 봉하마을.. | 주형맘 | 2008.05.11 |
| 1036 | 봉하마을을 다녀와서... (1) | 우리정이 | 2008.05.11 |
| 1035 | 조류독감하나 못막으믄서.. | 모난돌팍 | 2008.05.11 |
| 1034 | someone said... (2) | 프린켑스 | 2008.05.11 |
| 1033 | 반가운 모습 (3) | 꽃등1 | 2008.05.11 |
| 1032 | 5.11일 오전 봉하 마을 표정입니다. (1) | enjob | 200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