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706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3 지난 5월4일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4) 비니샘 2008.05.12
1042 조중동을 욕만 하지 말고...... (12) 중국 김일 2008.05.12
1041 봉하를 다녀와서,,,,,,, (5) 푸른도화지 2008.05.12
1040 대우조선해양 중국 매각을 반대합니다 (1) 비로자나불 2008.05.12
1039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금강반야바라밀 낭송~~ 비로자나불 2008.05.12
1038 노무현 대통령님의 어록들 -펌- (6) 지역발전 2008.05.12
1037 봉하마을.. 주형맘 2008.05.11
1036 봉하마을을 다녀와서... (1) 우리정이 2008.05.11
1035 조류독감하나 못막으믄서.. 모난돌팍 2008.05.11
1034 someone said... (2) 프린켑스 2008.05.11
1033 반가운 모습 (3) 꽃등1 2008.05.11
1032 5.11일 오전 봉하 마을 표정입니다. (1) enjob 2008.05.11
873 page처음 페이지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