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논다!... 옛말 하나도 그르지 않아요.
돌솥
조회 912추천 122012.03.05
서울신문 2008년12월 1일자 기사
.
.
.
-MBC 제대로 뉴스데스크-
를 보니 김재철 사장이
법인카드를 私的으로 물 쓰듯 써대는걸 보니
다 -그 밥에 그 나물-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끼리끼리 논다-고 하는가 봅니다.
그래도 또 찍어주는 신이 내린 정당입니다요.
참 신기한 국민들이어요.
수구세력의 뿌리가 견고하기도 하겠지만
무능한 야당도 책임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국민들이 깨어있으면 이런 일들이 어찌 일어나겠어요?
.
.
.
그런데 330만원짜리 공기洗米機로 씻은 밥은 어떤 맛일까요?
내 손으로 빡빡 씻어서 밥을 해도 엄청 맛 있던데...
거기에 봉하쌀이면 금상첨화지요.
 |
 |
 |
 |
|---|---|---|---|
| 10475 | 고향을 사랑하는 쌤 | 空手去 | 2012.03.02 |
| 10474 | [蒼霞哀歌] 무진기행 2012 (2) | 파란노을 | 2012.03.02 |
| 10473 | 감자 심는 부부 (4) | 김자윤 | 2012.03.01 |
| 10472 | 나와라 정봉주 3탄 (2) | 아쉬움만 | 2012.02.29 |
| 10471 | 봉하로 가는 첫 관문. [김해 외동 터미널] (1) | Martyr | 2012.02.29 |
| 10470 | 우리 대통령의 멋진 가죽잠바 입은 모습 ..... (7) | 내마음 | 2012.02.29 |
| 10469 | 文風은 태풍이다!!! (5) 우연히 만난 사이 (7) | 돌솥 | 2012.02.29 |
| 10468 | 거기에도 사람다운 사람들이 있었구랴~~~ (5) | 돌솥 | 2012.02.29 |
| 10467 | 2월 봉하버스 탑승 후기 (노랑개비) (11) | 우진아범 | 2012.02.29 |
| 10466 | 봉하에서 가져온 선물 - 촛불 (3) | 아 재 | 2012.02.29 |
| 10465 | 아름다운 사람들 (2) | 空手去 | 2012.02.29 |
| 10464 | 부유층일수록 더 훔치고 거짓말 더 한다(펌) (4) | 돌솥 | 2012.0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