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1091 | 정말 힘든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3) | 부산상고69회 | 2008.05.16 |
| 1090 | [동영상] 당신은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13) | 가은 | 2008.05.16 |
| 1089 | 한번더 그려봤어요 (아직 미완성~) (9) | 광주광역시35세 | 2008.05.16 |
| 1088 | 그냥 한번 웃어보세요^^ (10) | 리레 | 2008.05.16 |
| 1087 | [스크랩] 장차 한국을 구할 두 영웅.. (5) | 몽호 | 2008.05.16 |
| 1086 | 이게 장군차잎입니다 (1) | 별난별 | 2008.05.16 |
| 1085 | 작금의 민심이 이렇습니다. (퍼옴) (삭제 하라 하신다면 절데 삭제 .. (2) | 새옹지마 | 2008.05.16 |
| 1084 | 작금의 민심이 이렇습니다. (퍼옴) (삭제하라 하시면 삭제 안하겠습니다) | 새옹지마 | 2008.05.16 |
| 1083 | 현 세태를 반영하는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퍼옴000 너무 웃겨서요 .. (4) | 새옹지마 | 2008.05.16 |
| 1082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OIE타령 (4) | 닥터 피쉬 | 2008.05.16 |
| 1081 | 미친소 반대 리본달기 운동- RGB로 바꾸어 큰 파일로 다시 올립니다. (1) | jaguar | 2008.05.16 |
| 1080 | 존경하는 권양숙 여사님께 여쭈어 볼 것이 있는데요...^^;; ㅇㅇㅇ.. (5) | 새옹지마 | 200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