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1139 | 노짱 (4) | 김기덕 | 2008.05.21 |
| 1138 | 5월21일 부부의날...[2008.5.20일 오후에.. 할머님두분] (2) | 별난별 | 2008.05.20 |
| 1137 | 봉하마을의 노점상. 상행위 질서 잡는게 시급해 보입니다. (2) | 더나은 세상 | 2008.05.20 |
| 1136 | 경호원님들 대통령님 경호좀 잘해주세요 (2) | 상식과기본 | 2008.05.20 |
| 1135 | 노공이산님과가족분들^^ (7) | 장산학 | 2008.05.20 |
| 1134 | [ 2008.05.20 ] (10시55분~)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 별난별 | 2008.05.20 |
| 1133 | 행복한 먹거리 행복한 노짱 (1) | 정윤숙 | 2008.05.20 |
| 1132 | ★ 주무시면 안되요... ㅋㅋ (2) | 시흥시민 | 2008.05.20 |
| 1131 | 대한민국 우짜모 좋노? | chunria | 2008.05.19 |
| 1130 | 아가들한테 인기짱~노무현 대통령님(봉하사진관 사진 재구성) (7) | 도투 | 2008.05.19 |
| 1129 | 기분 좋은 사진인듯 .....^^ (1) | 막시무스 | 2008.05.19 |
| 1128 | 야훼의 뜻이라고? (2) | 비로자나불 | 2008.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