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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현실입니다.
삼별초
조회 1,993추천 32008.05.2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71701
이 글 밑에 '알바글'이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알바들입니다.
지금 알바들은 중요하고,
국민들의 공분을 살만한 글들을 '알바글'이라고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
'알바글'이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의
아이디를 보고, 그들이 아고라에 남긴 '다른 글 보기'를 클릭해 보세요.
그럼 알바와 알바 아닌 사람들이 구분됩니다.
저는 유학생이구요,
외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렇게 아고라 지켜주는 일이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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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기자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무한히 퍼 날라 주십쇼.
신촌으로 이동하는 집회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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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으로 이동한 집회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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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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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난 몸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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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질 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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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하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전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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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으로 몰린 집회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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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쓰러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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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압으로 쓰러진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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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참가자 부축하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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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집회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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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연행 대상? | 모 인터넷 방송국 취재기자가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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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중인 경찰과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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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집회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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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면 놔준다고 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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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경찰의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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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좀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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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히 나온 시민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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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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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시민의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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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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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치켜들며 연행되는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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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집회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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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평화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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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압하는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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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외국인
현장의 상황을 가감없이 올려주신 뉴시스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홀딱 지새웠지만 오늘 이상하게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아... 정말 현장에 계셨던 분들에게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