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짱님! 다육이 구경하세요.

돌솥note 조회 2,371추천 242010.10.27

제가요~오~~~
올 4월 말
-고양 꽃축제- 마지막 날
호수공원으로 운동하러 갔다가
떨이로 파는 -아가다육이-를 만원에 8포트를 건져 왔습니다.

다육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저는
다육이를 다른 화분에 옮겨 심고
실과시간에 배운대로
물을 듬뿍 줬더니 시들시들~~~
그래서 물을 더 듬뿍 줬더니 어느날 폭삭 주저앉더라구요.
다육이에게 많은 물은 곧 죽음이란 걸 몰랐던거지요.

다육이와의 첫 만남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반 년이 지났습니다.

제법 화분도 늘었고
키우는 요령도 생겼습니다.

이틀 전
날씨가 추워져서 베란다 난간걸이대에 있던
다육이들을 베란다 안으로 들였습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가장 예쁜 다육이를 노짱님 옆에 놓아둡니다.
노짱님 구경하시라구요.

 

칠복수, 라일락, 메비나.

당인, 명월이, 청솔

성미인, 흑괴리, 데비

꽃돛단배, 또 꽃돛단배,- 슈렉의 귀-라고도 불리는 우주목

홍옥, 첨후엽변경 (이름도 요상합니다 )

을녀심, 홍치아, 프란체스코발디, 청솔, 오로라

정말로 이름을 모르는 녀석과 -수-
왼쪽의 작은 화분 3개는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주워다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
.
.


다육이 키우는 재미 중에 -잎꽂이-를 빼 놓을 수 없지요.
잎꽂이 화분이 이제 10개 가량됩니다.
키워서 분양하려구요.
예쁜 화분에 심어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잎을 꽂아 놓으면 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 가서
이젠 잎에다 이름을 써 놓습니다.
다육이 키우기 좋은
주택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희망사항이지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바리톤 김 동규님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87 내시선을 머물게한 문성근님 트윗터에 올려져 있던 사진 ~~~ (5) 고향역 2012.03.04
10486 정토원 강아지. (6) Martyr 2012.03.04
10485 [蒼霞哀歌 154] 봉하가는길 2012.3.3 (5) 파란노을 2012.03.04
10484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7) 들에핀꽃 2012.03.04
10483 2012.03.03 경칩은 아직 멀었나요~ (4) 보미니성우 2012.03.04
10482 노혜경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리신 젊은날의 우리 대통령님 사진 (3) 집앞공원 2012.03.03
10481 방앗간 동물 농장 (2) 진영지기 2012.03.03
10480 변산바람꽃 (1) 김자윤 2012.03.03
10479 낸시랭 ... 이 츠자 재미있어요. (4) 돌솥 2012.03.02
10478 멋지시다!!! (4) 돌솥 2012.03.02
10477 자갈 (1) 김자윤 2012.03.02
10476 3.1절,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4) 미트로 2012.03.02
86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